이영애의 만찬 개봉박두! 이영애 집공개! 이영애 전원주택 가격이 무려? SBS 스페셜-이영애의 만찬 어떤 프로?

배우 이영애가 SBS 설 특집 다큐멘터리 ‘SBS 스페셜-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안방극장 복귀를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초유의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4년 1월 24일 ‘SBS 스페셜’ 제작진은 대장금의 특급 배우 이영애의 집이 고스란히 그대로 담긴 이영애 집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영애의 집은 책상과 식탁이 가구의 전부인 대저택의 허허벌판, 거기에 정원은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기 편하게 나무 하나 없이 잔디만 펼쳐져 있는 특이하고도 여유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SBS 스페셜-이영애의 만찬 기대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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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다큐멘터리로 복귀하는 이유에 대해 "제가 아이들이 태어나서부터 1년 반 동안 모유수유를 했거든요.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기록해뒀어요. 그렇게 한 2년 넘게 쌍둥이가 먹는 것을 챙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기더라고요"라고 밝혔다.

 

이어 "음식 다큐를 흔쾌히 받아드린 것 또한 음식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우리 문화의 기록을 하나 남겨보는 것도 의미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였다"고 전했다.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어떤 프로그램?

 

SBS 스페셜-이영애의 만찬 프로그램은 '한국인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기획된 작품. 단순히 배를 채우고, 입을 즐겁게 하는 단순한 행위로서의 '식(食)'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한 민족의 역사를 파헤칠 예정이다.

 

이영애의 실제 집공개에 대한 막대한 기대감,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이영애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 등을 담은 'SBS 스페셜-이영애의 만찬'은 오는 2월 2일과 2월 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영애 새로 이사간 양평 전원주택 가격은?

 

이영애는 쌍둥이의 육아를 위해서 도시를 떠나 경기도 양평에 새로 집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4백여평의 대지에 건평 1백여 평으로 지은 이영애 집은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층별로 방이 두개씩 있고 1층에는 부모님이 살고 2층에는 이영애 가족이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영애의 남편 말로는 "사실 사위 입장에서는 장인 장모와 함께 산다는게 불편할 수도 있다. 이집은 원래부터 부모님을 모시기 위한 집이었고, 이영애씨가 워낙 효녀다. 젊은 사람들이야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는데 무슨 상관이냐" 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택 가격도 궁금증의 대상이었는데, 한때는 전원주택이 100억원대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이영애측 법률 대리인의 얘기로는 10억원도 안돼는 대스타 집으로는 평범한 가격이라는 말.

 

이영애씨가 경기도 양평에 짓고 있는 집은 총 공사비 5억원 가량으로 현재까지 공사비가 2억 3천만원 정도 들었다. 땅값까지 합쳐도 10억이 안된다. 백억은 터무니 없이 부풀려진것이라고 법률 대리인은 섦명했다. 아래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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