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아내 공개! 아내도 북한 사람? 정대세 아내 사진 및 영상 보기!

인민루니 정대세의 사랑스런 아내가 공개됐다. 2014년 1월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션샤인호텔에서 열린 피혁 가방 및 액세서리 브랜드 몰더 브랜드 론칭 기념파티에서 정대세는 공식석상으로는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참석해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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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미모의 아내 누구? 설마 아내 북한 사람?

 

이날 인민 루니 정대세와 함께 행사장에 동반 모습을 드러낸 정대세의 아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포털 검색어 1위를 내줄 만큼 폭풍 관심이었다.

 

이날 정대세의 아내는 긴 베이지 롱코트에 머리는 질끈 묶어 단정한 모습을 보였는데, 특히 참한 미소와 연예인을 뺨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움이 있었다.

 

언론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정대세의 아내는 한 살 연상의 국내 항공사 승무원으로 알려졌으며 (북한 사람도 조총련도 아님! ^^), 두 사람은 지난해 2013년 12월 교제 7개월 여만에 결혼에 골인해서 화제를 모은 바 있기도 하다.

 

정대세 아내와의 만남에서 결혼까지! 행복 드리볼!

 

지난 2013년 12월 13일 수원 구단은 정대세가 오는 12월 14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정대세의 예비 신부는 국내 한 항공사의 승무원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대세와 피앙세인 신부는 지난 2013년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예비 신부의 일본어 실력이 뛰어나 정대세와 소통이 잘 돼 연인으로 고속 발전된 사이로 전해졌다.

 

또한 정대세는 지난 2012년 6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자신의 어머니가 생각하는 며느리의 조건을 전하기도 했었는데, 당시 방송에서 정대세는 "어머니가 '예쁜 여자 중에는 괜찮은 사람 없기 때문에 며느리로 예쁜 여자는 안 된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래 관련 영상!

 

정대세 힐링캠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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