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 총집합! 배워야 산다 어떤 프로? 사진 영상 다시보기!

디지털 기기와 거리가 멀었던 60세 이상의 중장년 연예인 3명이 가족 소통을 위한 스마트 미션을 통해 그들의 리얼한 삶 속에서 스마트 기기와 기술들을 직접 체험, 터득해보고 실전에 적용해보는 프로그램인 KBS 새 예능 '배워야 산다'에서 공개된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딸과 떨어져 살아야했던 아버지 이승규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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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 어땠길래 이렇게 화제?

 

이 날 방송된 '배워야 산다' 에피소드에서는 클라라의 아버지 이승규 씨가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클라라 아버지 이승규 씨가 능숙한 디지털 기기 사용자였다면 아마도 스마트폰에 따로 폴더가 만들어져 있고, 거기에 딸 사진이 어린 시절부터 차곡 차곡 쌓여있는 모습이었틀터이지만 이승규 씨는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 능숙한 스마프폰 사용을 꿈꾸는 이승규 씨는 배워보겠다는 일념 속에서 딸 클라라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 위해 클라라 어린 시절이 담긴 앨범을 꺼내는 장면이 방영된 것이다.

 

공개된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공주 옷차림으로 마치 인형 같은 모습이었다. 아빠 이승규는 "클라라가 태어난 지 얼마 안됐을 때 해외 활동이 바빠 떨어져 지냈다. 함께 산 건 불과 3년 밖에 안 된다"고 설명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클라라 아버지에게 셀프 앨범 홍보 했다며?

 

한편 이날 방송에는 클라라의 드라마 촬영장을 방문한 이승규 부부의 모습에 댄스로 화답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등장했다.

 

배워야 산다는 프로그램 성격에 맞게, 이날 클라라는 아버지 이승규가 "벨소리 바꾸고 싶다"고 하자 "그래. 아빠 코리아나 '손에 손 잡고' 너무 오래됐다"며 "내 노래로 바꿔"라고 권했다. (클라라는 최근 하우스룰즈의 신곡 '인비테이션' 피처링을 맡았는데 셀프 자기 신곡 홍보!)

 

 

 

가족 소통을 위해 노력하자! 배워야 산다 어떤 프로그램?

 

한편 '배워야 산다'는 디지털 기기와 거리가 멀었던 60세 이상의 중장년 연예인 3명이 가족 소통을 위한 스마트 미션을 통해 그들의 리얼한 삶 속에서 스마트 기기와 기술들을 직접 체험, 터득해보고 실전에 적용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아래 '배워야 산다' 예고편 영상 및 이번 에피소드에서 공개된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 모음!

 

배워야 산다 설날 특집 1월 31일 예고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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