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4 정준영 윤한 따라잡기 로맨티스트 변신? 사진 동영상 보기!

'우리 결혼했어요4'의 정준영이 윤한 따라잡기를 시도하는 장면이 화제다. 우결4의 두 커플인 윤한, 이소연 커플의 모습이 윤한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언제나 조명받는 것을, 윤한 정유미 커플이 따라서 상황극 비스무리하게 시도해보는 화제의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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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윤한, 이소연 커플과 정준영, 정유미 커플이 서로 집을 바꿔 생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 과정에 집이 바뀐 정준영과 정유미는 이소연과 윤한 커플 신혼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소연의 강아지들에게 애정도 테스트를 하고, 직접 노래도 부르며 연주를 하고, 침대에서 등돌리고 있다 화난 거 풀어주기 상황극도 해 보는 등 정준영의 윤한 따라잡기 장면이 연신 등장했다.

 

 

우리 결혼했어요4 정준영 윤한 따라잡기 어떤 장면이 있었나?

 

먼저 이 날 방송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장면은 역시 집이 바뀐 상태에서 남의 침대에서의 베드씬이었다. 정준영, 정유미 커플은 침대에 누워 정유미의 제안에 따라 윤한 이소연 커플이 하던 화난 거 풀어주기 상황극을 펼쳤다.

 

그 유명한 윤한의 대사 "내가 갈까 네가 올래?"를 하더라고 하며 윤한을 우스개 농담거리로 삼던 정준영은 이어, 정유미의 제안에 삐졌을 때 풀어주는 상황극을 한다.

 

그러나 윤한, 이소연 커플의 다정하고 로맨틱한 상황과는 180도 다른 무뚜뚝한 경상도 남자처럼 응, 응, 응 대답만 연신 해대던 정준영의 반응에 정준영 윤한 따라잡기 로맨티스트 변신은 영 시원찮은 반응만 남기고 정유미는 헛헛 웃음만 발사한다.

 

 

 

강아지가 누구한테 올까? 애정도 테스트!

 

또한 정준영과 정유미 커플은 이소연의 강아지에게 애정도 테스트를 시도한다. 애정도 테스트에서 이긴 정유미는 정준영에게 이소연, 윤한 커플처럼 달달하게 지내보자고 제안했고 정준영은 갑자기 눈을 크게 뜨고 윤한처럼 따뜻한 눈빛을 보내더니 다정한 말투를 선보이고, '카푸치노'를 연주하며 직접 노래도 부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정유미의 제안에 윤한과 이소연 커플처럼 역시 달달한 로맨틱 창문 닦기라는 포카의 로망을 시도하게 된다. 하지만 이내 로맨틱 창문닦이도 무조건 눈 크게 뜨고 자상해야겠다는 윤한의 의도와는 달리 장난으로 흐르게 된다! (그래도 정유미는 좋아라 연신 웃음 웃음!)


한편 정준영 윤한 따라잡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영 자체가 더 매력적임, 부러우면 파트너 바꿔!" "아 진짜 정준영 매력터진다! " "정준영 정유미 때문에 매번 애쓴다 진짜"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래 네티즌 반응 및 관련 동영상 및 사진 모음!

 

정준영 윤한 따라서 삐진 아내 달래주기 상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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