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소이현 쓰리데이즈 제작발표회 청순한 미모 화제! 별그대 후속 쓰리데이즈 어떤 드라마?

배우 박하선이 '쓰리데이즈' 제작발표회에서 청춘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아울러 쓰리데이즈의 또 다른 주연 여배우인 소이현은 이날 순백의 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서 이지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쓰리데이즈 소이현, 박하선 연기 기대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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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박하선 둘 다 순백 패션! 누가 누가 더 순백의 여신?

 

별그대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SBS 수목 드라마 '쓰리데이즈' 제작발표회 자리에 등장한 박하선은 박하선은 이날 순백 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특히 셔츠 팔 부분은 시스루로 장식되어 있어 은근한 매력을 더했고, 아울러 셔츠 뒷부분은 시스루와 트임이 있어 앞뒤가 청순, 섹시의 반전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습니다.

 

 

 

 

소이연 역시 시스루 스커트에 순백의 여신!

 

이날 '쓰리데이즈' 제작발표회에 선 소이현 역시 시스루 스커트로 완벽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소이현은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룩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는데, 특히 파격적인 시스루 스커트로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소이현은 제작 발표회 자리에서 "손현주, 박유천, 장현성 등의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다. 연기를 어렵다고 많이 느끼고 있는 시기에 선배들이 연기하는 걸 보면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되고 호흡을 맞추다보면 내가 부족한 걸 채우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다. 같이 작품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상당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이현은 이날 인터뷰에서 "그리고 경호실에서 나 혼자만 여자 경호원이라서 굉장히 행복하고 좋다"고 덧붙이며 "작가님에 대한 신뢰가 높아서 그런지 대본에 대한 만족감도 크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별그대 후속 쓰리데이즈 어떤 작품?


별그대 후속 SBS ‘쓰리데이즈’는 박유천 외에도 손현주, 박하선, 소이현, 윤제문, 최원영, 장현성 등이 출연하며, 김은희 작가와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PD가 1년 반에 걸쳐 기획한 작품입니다. 

 

대통령의 저격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미스터리 서스펜스와 멜로라는 복합 장르에 화려한 연출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과연 SBS가 상속자들, 별에어 온 그대에 이어 쓰리데이즈로 3연속 수목드라마 왕좌를 차지하게 될지 3월 5일 첫방송이 기대가 됩니다. 아래 관련 이미지 및 예고편 동영상 모았습니다.

 

쓰리데이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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