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첫방! 마녀의 연애 원작 패견여왕 어떤 작품? 엄정화 박서준 키스신 동영상 및 마녀의 연애 2회 예고편 보기!

2014년 4월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첫방에서 엄정화가 연기하는 반지연이 화이트데이의 외로움을 막춤으로 달래는 명연기를 펼치며 화제입니다.

 

반지연은 일에서만큼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촉과 능력을 가졌지만 현재 골드미스라는 것이 한가지 걸리는 약점인 여자인데, 지연은 화이트데이에도 연인없이 집에서 홀로 보내는 외로움을 막춤으로 달래는 장면이 이날 방송에서 전파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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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피카의 노래에 맞춰 무개념 막춤 엄정화!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걸그룹 스피카의 노래에 맞춰 질서없는 막춤을 추며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특히 엄정화는 막춤을 추면서도 타이트한 팬츠에 민맨소매 티셔츠 등으로 군살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박서준)의 팔자극복 로맨스를 그리는 16부작 드라마입니다.

 

콧대 높은 반지연의 좌충우돌 연상연하 사랑이야기가 톡톡 튀는 재미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인데, 특히 '마녀의 연애'는 엄정화, 박서준을 비롯해 한재석, 정연주, 윤현민, 양희경, 주진모, 라미란 등 완벽한 라인업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엄정화 마녀의 연애 반지연 어떤 캐릭터?

 
엄정화가 '마녀의 연애'에서 맡은 반지연은 '트러블메이커'시사전문 주간지 탐사보도팀장으로 39세 골드미스입니다.

 

6년 전 청첩장까지 찍어놓고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과거 연인을 잊기 위해 악착같이 일에만 매달린 결과, 유력 신문사에서도 잡지 못 하는 특종을 여러 번 터뜨리며 '트러블메이커'의 에이스로 등극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고 있습니다.

 

회사와 현장에서는 넘치는 카리스마와 담대한 전투력으로 좌중을 압도하지만 사실, 혼자 있을 때의 지연은 은근히 엉뚱하고 귀엽고 허술한 면을 가지고 있는 인물. 결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하지만 그에게 열 네살이나 어린 연하남 윤동하가 들어오기 시작하며 흔들리게 됩니다.

 

 

첫방부터 주인공들의 키스신 마녀의 연애 화제!

 

또한 이날 방송의 마녀의 연애는 첫방부터 엄정화와 박서준이 아찔한 첫키스로 로맨스의 서막을 알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악연으로 시작된 이들은, 우연한 만남을 지속하다 애틋한 감정을 싹틔우는 캐릭터들인데, 연상연하 커플의 팔자극복 로맨스 tvN 새 월화극 '마녀의 연애'가 14일 오후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연을 맺은 두 사람이 예기치 않은 키스로 로맨스를 시작하는 이야기가 그려지며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아래 2회 예고편 한 번 봐보세요.

 

마녀의 연애 2회 예고편

 

 

마녀의 연애 원작 대만 패견여왕 어떤 작품?

 

이미 방영 전부터 엄정화 박서준의 환상 케미가 기대되는 드라마 '마녀의 연애'가 원작 대만 드라마 ‘패견여왕’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대만드라마 ‘패견여왕’ 속 여자 주인공 선무상(양진화 분)은 잡지 편집장이자 33살 골드미스로 8세 연하의 아르바이트생 루카스(원경천 분)를 무시하며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선무상과 루카스는 앙숙 관계에서 점차 사랑을 느끼며 연상연하 커플의 여러 가지 고민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다른 설정을 가졌습니다.

 

‘마녀의 연애’는 대만 드라마보다 무려 6세나 더 많은 14세 연상연하 커플로 나온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속 연상 연하 커플 중 ‘밀회’를 제외하고는 10세가 넘는 차이를 보인 경우는 처음입니다.

 

그러나 ‘마녀의 연애’의 경우 반지연(엄정화 분)과 윤동하(박서준 분)는 모두 싱글남녀로 ‘패견여왕’에서 고민했던 ‘결혼’과 관련한 현실적인 문제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기 위해 나이 차를 어떻게 극복할 지 관심이 집중되는 점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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