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사장 돌연 입원 이후 행방 묘연 책임 회피 의혹! 청해진해운 대표 누구?

진도 사고 여객선 세월호를 운영한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인 4월 16일 김 대표는 전남 진도의 구조 현장을 방문했지만 대규모로 실종자가 발생하자 충격을 받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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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 대표가 입원한 병원이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청해진해운은 사고 직후 인천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에 사고대책본부를 꾸렸습니다.

 


그러나 사고대책본부를 하루 만에 폐쇄하며 외부 접근을 차단했고, 병원 입원 이후 행방이 묘현하다는 점에서 책임 회피가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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