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김갑수 버린 진짜 이유는 사랑? 윤현민 누구? 감격시대 어떤 드라마?

배우 윤현민의 감격시대 연기력이 물이 올랐다는 평가와 함께 화제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뮤지컬 연기로 연기력을 다진 윤현민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야쿠자 조직 일국회를 이끄는 덴카이(김갑수 분)의 양자이자 육사출신 장교 아오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인기몰이중입니다.

 

그러나 평소 존경하는 배우로 ‘감격시대’에 함께 출연 중인 김갑수를 꼽았을 정도로 연기 은사로 김갑수를 존경하는 윤현민은 얄궃은 운명인지 지난 4월 26일 극중에서 자신의 양부로 출연 중인 깁갑수를 죽이고 사랑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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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카리스마 눈빛 윤현민 누구?

 

강렬한 카리스마와 눈빛 연기로 많은 팬들을 확보해 가고 있는 윤현민은 ‘감격시대’가 종반부로 달려갈수록 김현중이 연기하는 신정태와 라이벌 대결 및 가야를 향한 일편단심 러브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윤현민은 이정효 감독의 연출을 맡았던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정시현(정경호 분)의 오른팔이자 친구인 김현수 역으로 열연했는데, 윤현민은 ‘무정도시’를 통해 의리남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한걸음 재도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4월 14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윤동하의 죽마고우이자 명랑 쾌활한 성격의 용수철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마녀의 연애’ 용수철 역은 윤현민이 KBS 2TV ‘감격시대’에서 보여준 냉철한 아오끼와는 상반된 캐릭터로 윤현민의 색다른 연기변신을 보여준다는 평가입니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의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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