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1100 세계최다판매 휴대폰 등극! 판매대수가 무려? 옵티머스GK, 갤럭시 s4 미니 공짜폰 구입 방법은? KT 스폰지플랜 무엇?

이제는 과거의 유산에 불과하지만, 과거 핸드폰은 노키아 천하였습니다. 노키아 기본벨은 영화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소리였지만, 이제는 그 자리를 아이폰 기본 벨소리가 차지하고 있죠. 

 

핀란드의 상징이자 모토로라와 함께 전세계 휴대전화의 스탠다드였던 노키아 1100 모델이 단일기종으로는 최고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 됐습니다.

 

 

 노키아 1100 최다판매폰 등극 정보

아래 손가락 추천 누르시고 알아보세요

 

 

2014년 4월 27일 정보기술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노키아1100 모델이 5년간 2억 5000만대가 판매돼, 휴대폰 뿐 아니라 모든 전자 장치를 통틀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키아1100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 경쟁력으로 꼽히는데, 초저가 무약정폰으로 50달러, 우리나라돈으로 약 5만원이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해외여행에서 그냥 하나 사서 쓰고 버릴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KT 갤럭시 S4 미니 출고가 인하, 이제는 사실상 공짜폰!

 

KT가 4월 27일 영업제한이 풀리며 단독영업을 시작한 가운데, 갤럭시S4미니, 옵티머스GK 등 KT 전용 단말기의 출고가를 대폭 할인했습니다.

 

최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갤럭시 S4 미니의 출고가를 4월 27일부터 모두 25만9600원으로 인하해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옵티머스 GK 역시 조만간 이 가격에 팔린다고 전하고 있는데, 갤럭시 S4 미니의 경우 직전 출고가의 절반 이하 가격으로, 보조금 상한액이 27만원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공짜폰'이 된 셈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두 핸드폰은 이동통신사 간의 협의 없이, KT가 제조사와만 협의를 이끌어 내면 바로 출고가를 인하할 수 있습니다. KT 전용 단말기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KT는 영업정지 등으로 시장점유율이 급하락한 상태로 영업정지 이전에 비해 시장점유율이 30퍼센트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때문에 KT는 이번 단독영업 때 가입자를 어떻게 해서든 많이 끌어와야 하는 상황으로, 업계에선 갤럭시S4미니 출고가 인하도 이런 맥락에서 튀어나온 KT의 결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KT 영업재개 이벤트 스폰지 플랜 무슨 제도?

 

한편 영업정지 이후 영업재개에 나선 KT의 가입자 확보 이벤트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T는 영업 재개에 앞서 지난 4월 24일 휴대전화 가입자가 낸 요금이 일정액을 넘어서면 남은 약정기간을 다 채우지 않아도 단말 할부금과 위약금을 면제해주는 '스펀지' 플랜을 발표했습니다.

 

이 스펀지 플랜은 휴대전화 구입 이후 사용한 누적 기본료가 70만원 이상이면 약정기간을 최대 12개월까지 줄여주는 요금제입니다. (말 그대로 약정 사용료를 70만원 이상 사용했을 경우 최대 12개월 약정기간 상관없이 위약금 없이 기기를 변경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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