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피트 언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프란시스 콘로이 USA 채널의 '로열 페인즈'에 합류!

'식스 피트 언더'와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로 프라임 타임 에미상에 다섯 차례나 노미네이트되었던 배우 프란시스 콘로이가 USA 채널의 메디컬 드라마 '로열 페인즈' 시즌5에 합류할 계획이다.

 

 

 

 

'로열 페인즈'는 뉴욕의 실력 있는 의사 행크 라슨이 핸튼을 배경으로 미국 상위 0.1퍼센트의 최최상류층 왕진 의사고 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소 코릭하게 그린 메디컬 드라마로서, 마크 퓨어스타인이 맥가이버 급의 손재주를 지닌 메인 캐릭터 행크 라슨으로 열연중이며, 프란시스 콘로이는 행크 라슨의 옆집에 이사 온 햄튼의 초부유층 인사중의 한 명인 플리쓰 발라드 역을 맡을 예정이다.

 

USA 채널의 현 대표작 중의 하나인 '로열 페인즈'는 2013년 여름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올 예정이며, 아직 정확한 시즌 프리미어 방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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