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러브레터, 홍콩에 첨밀밀, 한국에 클래식이 있다면 대만의 청순 가련 아련 영화에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습니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주연 여배우인 대만 여배우 증개현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핑궈르바오 등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증개현은 2014년 5월 2일 아침 3.2킬로그램의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어 증개현의 남편 진관우는 아내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말할 수 없는 비밀' 증개현 남편 진관우 누구?
지난해 2013년 12월 증개현은 16살 연상의 소속사 대표 진관우와의 깜짝 결혼을 발표 당시 오는 약간의 속도 위반으로 2014년 5월 아기 엄마가 된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한편 증개현의 득녀 소식에 출산 전 만삭 사진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데, 지난 4월 증개현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만삭에도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증개현은 대만 출신의 여배우로 주걸륜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칭이 역으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피아노 선율이 흐르면 비밀스러운 사랑이 시작되는 피아노 배틀 장면이 기억에 남는 영화였죠. 아래 증개현 사진 및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사진 영상 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