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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이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대장금의 아역 배우 때 얼굴이 남아있어 어린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장하는 시크한 매력이 단연 돋보이는 공항패션이었습니다.

 

2014년 6월 28일 배우 주다영은 KBS 2TV '감격시대' 중국 팬미팅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북경으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주다영이 출국장으로 이동하면서 언론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는데, 주다영은 온통 시크한 블랙패션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조그마한 주다영의 얼굴의 반을 가리는 블랙 선글라스에, 배꼽이 그대로 노출되는 블랙 상의에 가죽 블랙 핫팬츠, 그리고 블랙 앵클부츠, 거기에 그레이 백과 화이트 아이폰으로 흑백의 매치를 만든 주다영의 패션은 정말 아찔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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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네티즌들은 저 아찔한 패션의 배우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보였는데, 주다영은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최자혜의 역을 맡아 데뷔한 배우입니다.

 

이후 주다영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크로싱’ 에 출연했고, 2013년에는 MBC 추석 특집극 ‘못난이 송편’에서 ‘엄친아 반장’ 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2014년 대학 입시를 준비중에도 뮤지컬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를 공연했고,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 임수향의 아역으로 캐스팅되어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주다영의 주변 관계자들 말에 따르면, 주다영은 천성적으로 배우의 끼를 타고나서,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아 장차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잇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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