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곤장 1호, 무한도전 박명수 청문회 동영상 보기! 슬리퍼즈 무한도전 곤장 2호 박명수 곤장 발령!

최근 진행된 MBC 무한도전에서 위기 안전 대책 본부를 소집되었습니다. 이유는 지난 7월 12일 방송된 무한도전-스피드 레이서 특집 중 박명수의 태도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박명수는 레이싱 대회 출전 멤버를 위한 서포터즈였으나, 녹화 도중 자는 모습이 비춰져 유재석으로부터 슬리퍼즈라고 불렸고, 이 때문에 홈페이지에 박명수의 태도를 비판하는 글이 쇄도했고, 이에 위원장 유재석이 긴급 소집령을 내린 것입니다.

 

 


 

이에 박명수는 이번 일과 더불어 그간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주제로 대책위원인 멤버들로부터 대질심문을 받게 되었는데, 진행됨에 따라 점점 과열 양상을 보여 실제 청문회 현장을 방불케 했다고 합니다.

 

과연 박명수를 둘러싼 수많은 오해와 진실은 무엇일지, 그리고 박명수가 벌칙을 수행하는 현장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그리고 드디어 방송태도 논란에 휩싸인 박명수는 곤장을 맞는 태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박명수 대역죄인 곤장 태형 빅재미!!

 

그리고 7월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박명수가 청문회 후 곤장을 맞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빅재미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서울 한복판에 등장한 박명수는 소복 차림에 목에 칼, 즉 춘향이가 썼던 그런 틀을 쓴 채 등장했습니다. 박명수는 형틀에 엎드린 채 시청자들이 내리치는 곤장을 참아내야 했습니다.

 

 

박명수는 곤장에 괴로워하면서도 “잘못했다”, “내가 죄인이다” 등으로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명수는 곤장을 다 맞은 후 “정말 죄송했습니다. 앞으로 꼭 빅재미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하며 태도 논란에 대해 죄를 받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래 동영상 사진 보세요.

 

무한도전 곤장 1호 동영상

 

무한도전 박명수 곤장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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