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파문 노란이 며칠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딸을 끔찍하게 사랑하고 아낀다며 방송에서 수차례 고백을 했던 서세원이, 유학중인 딸에게 욕설을 담은 음성메시지를 보내며, 심지어는 딸 또래의 내연녀가 있다는 폭로가 서정희 씨의 입에서 나와서 충격입니다.
지난 2014년 7월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는데, 이날 방송에서 ’리얼스토리 눈’이 공개한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서 서세원은 서정희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가거나 목을 조르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또한 서세원은 딸 서동주에게 음성메시지를 통해 욕설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서정희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근데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며 딸 서동주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저지르는 서세원의 실체를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서세원 딸 또래 내연녀 있다! 서세원 내연녀 누구?
한편 서세원 서정희는 지난 2009년 1월 미국 스탠퍼드 내 교회에서 딸 서동주 씨의 결혼식을 치른바 있습니다.
이때 이례적으로 서세원은 딸 결혼식 주례를 직접 했고 , 양가 부모 모두 30년 이상 해로했으니 너희도 최소한 30년 이상 살아야한다고 조언하며 딸에게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서정희의 폭로에 의하면 서세원은 딸 나이 뻘의 내연녀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증거 자료도 이미 확보하고 있으나 딸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폭로했는데, 서정희 서세원 딸 서동주 나이는 32세로, 서정희 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서세원은 30대 초반의 내연녀가 있었던 것입니다.
서정희 씨는 서세원 내연녀에 대해서, 내연녀가 딸아이 또래이고 교회에도 왔다고 말했으며,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 서서 이 여자랑... 어쩌고 라고 말까지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이 가운데 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cctv 화면이 찍힌 청담동 오피스텔이 서세원 딸 서동주가 실소유주라고 합니다.
서동주는 서세원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실 소유주로 오피스텔은 약 19억원 상당인데, 지난 2010년 1월 23일 미국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서동주는 2011년 전세보증금을 끼고 청담동 오피스텔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래 관련 음성 사진 및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영상입니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영상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