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퍼 서덜랜드 칼로리 메이트 광고

일촉즉발의 테러 위협을 분초를 다투는 위기 속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설정상 주인공 잭 바우어는 24시간 동안 잠도 안 자고 먹지도 않는다. 바로 그 부분에 착안해서 잭 바우어 역의 키퍼 서덜랜드는 2005년 일본의 오오츠카 제약에서 만든 밸런스 영양식의 광고 모델이 되었다. 광고는 일본에서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도쿄에 온 잭 바우어가 스와트팀과 함께 헬리콥터를 타고 임무를 떠나기 전에 초고밀도 영양식인 ‘칼로리 메이트’를 한 입 베어물고 허기를 떼운다는 등의 일본 특유의 귀여운 설정이 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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