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의 비키니 자태가 공개됐습니다. 지난 2014년 9월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였는데,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로맨스 남 박세현과 해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조여정은 완벽한 몸배가 드러나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조여정의 예쁜 비키니 모습은 박세현 뿐만 아니라 해변의 뭇 이탈리아 남성들의 시선까지 모조리 사로잡았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박세현에게 “오빠라고 불러도 돼냐”고 물으며 연인으로서의 첫 걸음을 내디드며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로맨스의 일주일의 박세현은 나이가 36살이고, 이탈리아에서 출생했으며, 현재 연매출 50억대의 대원디지테크 LCD를 경영하고 있는 CEO 매력남이라고 합니다.
투명한 바다에서 즐기한 조여정의 새끈한 데이트
로맨스남 박세현은 물론 해변의 이탈리아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조여정의 예쁜 몸매
조여정 박세현 로맨스의 일주일 해변의 예쁜 커플
실로 선남선녀 커플 박세현과 조여정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의 마음을 더욱 편하게 만든 것은 박세현이 조여정이라는 배우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로맨스를 여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낯선 땅에 온 여배우와 서른여섯 로맨스남의 다음 데이트는 어떤 모습일지가 궁금합니다. 로맨스의 일주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됩니다. 아래 예고편이에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조여정 예고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