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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휴일? 국군의 날 의미? 국군의 날 유래, 국군의 날 노래, 국군의 날 국기게양? 한글날 휴일? 국군의 날 궁금증 총정리

크로스로드 2014.10.01 08:59

2014년 10월의 첫째날인 10월 1일은 제66주년 국군의 날입니다. 국군의 날은 국군의 위용과 발전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날입니다.

 

지난 2014년 9월 30일 안전행정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국군의날 태극기를 게양할 것을 적극 홍보했는데, 안행부에 따르면 5대 국경일인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더불어 국군의날에도 태극기를 게양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국군의 날 태극기 반드시 달아야 하는 것일까?

 

10월에는 국군의날(1일)을 비롯해 개천절(3일), 한글날(9일)이 잇따라 태극기를 게양해야 하는 날이 많이 있습니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국군의 날이나 개천절, 한글날 외에도 현충일, 국장기간, 국민장일 및 정부 지정일에는 일반적인 국기 게양과는 다른 깃면의 너비만큼 국기를 내려 다는 조기를 게양해야 합니다.

 

 

국군의 날에도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는데, 태극기는 국군의 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고 심한 비나 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태극기를 다는 위치는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대문, 혹은 각 세대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아야 한다. 하지만 주택구조상 부득이 한 경우 위치는 조정가능합니다. 국군의 날에는 조기를 다는 것이 아닙니다.

 

 

 

국군의 날 의미? 국군의 날 유래는?

 

일반적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전통 군대가 상비군으로 바뀌면서 체제를 갖춰나간 반면에, 우리나라 군대는 미군정하에서 필요에 따라 신설된 군사조직이 각기 발전하여 통합되었습니다.

 

육군이 남조선 국방경비대로부터 출발했다면 해군의 연원은 미군정청 교통국 해사과에서 찾을 수 있고, 공군은 육군 항공사령부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군은 각기 다르게 기념일을 정하여 기념행사를 실시해왔는데, 육군은 10월 2일, 해군은 10월 11일, 공군은 10월 1일이었습니다.

 

 

이같이 각 군이 독자적으로 기념일을 시행해오던 폐단을 없애고 육·해·공군의 통일된 기념일을 정한 것이 바로 국군의 날입니다. 1956년 9월 14일 국무회의에서 국군의 날에 관한 안건이 통과되어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정했습니다.  

 

이후 국군의 날에는 사열·시범전투 등 각종 행사가 시행되었고 일반 국민들에게도 공개되었는데, 최근에 국군의 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기념행사는 대폭 간소화되었고, 올해 2014년에는 군대 내 각종 사건이 터지면서 보다 더 행사가 간소화되었습니다.

 

 

 

 

 

국군의 날 휴일? 제헌절, 한글날 휴일 여부 알아보자!

 

한편 네티즌들은 10월에 있는 각종 기념일들의 휴무일 여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알아도 알아도 자꾸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국군의 날과 제헌절은 공휴일이 아니고, 한글날은 공휴일입니다.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빠진 이유는 경영계에서 쉬는 날이 많아지면 생산성이 저하된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2006년 공공기관에서 ‘주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하게 되면서 휴일이 늘어나 생산성 저하가 우려됐기 때문에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것입니다.

 

같은 이유로 1990년에는 10월 1일 국군의 날과 10월 9일 한글날이 법정 공휴일에서 폐지됐으며 4월 5일 식목일은 제헌절과 같은 이유로 2006년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됐습니다. 다만, 한글날은 지난해인 2013년부터 공휴일로 재지정돼 작년부터 다시 쉬게 됐습니다. 아래 국군의 날 노래입니다.

 

 

국군의 날 노래

 

 

[국군의 날 노래]

 

1. 삼천리 이 강산에 핏줄을 받은

 

줄기찬 겨레의 혼이 뭉쳤다.

 

내 나라 수호를 굳게 맹세한

 

<후렴> 이 날은 민주군대 국군의 날이다.

 

아 - 젊은 힘이 뭉친 시월 초 하루

 

영원히 빛나는 국군의 날이다.

 

 

2. 반만년 오랜 역사 뜻을 새롭게

 

줄세아 풍운을 뚫고 나간다.

 

자유와 정의를 길이 지키는

 

<후렴> 이 날은 민주군대 국군의 날이다.

 

아 - 젊은 힘이 뭉친 시월 초 하루

 

영원히 빛나는 국군의 날이다.

 

 

3. 오대양 푸른물에 노래 부르고

 

육대주 넓은 땅에 발 맞춰 간다.

 

창공에 태극기 높이 날리는

 

<후렴> 이 날은 민주군대 국군의 날이다.

 

아 - 젊은 힘이 뭉친 시월 초 하루

 

영원히 빛나는 국군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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