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12시 30분 비스트 컴백! 비스트 미니 앨범 타임 타이틀곡 12시 30분 어떤 곡? 비스트 12시 30분 가사, 비스트 12시 30분 라이브, 비스트 12시 30분 뮤비보기

2014년 10월 20일 0시를 기하여 그룹 비스트의 신곡 12시 30분이 공개되었습니다. (근데 그냥 곡의 노래에 맞게 조금 더 30분 기다렸다 공개할 것이지, 그 놈의 차트 1위가 먼지 30분을 늦추지 않네요 ㅠㅠ)

 

이날 공개된 그룹 비스트의 신곡 '12시 30분'은 비스트 특유의 애틋하면서도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곡으로, 연인과의 이별 후 남자의 가슴에 스며든 안타까운 마음을 섬세한 보컬로 표현한 곡입니다.

 

비스트 감성의 집결체, 비스트 12시 30분

 

 

비스트 미니 앨범 타임 타이틀곡 '12시 30분' 어떤 노래? 어떤 곡?

 

비스트의 미니 앨범 '타임'의 타이틀곡인 12시 30분은 용준형과 김태주 콤비의 곡으로, 이별 후의 그리움을 표현한 곳입니다. 

 

12시 30분은 서로 다른 곳을 완전히 반대편을 가리키고 있는 시침과 분침의 상징성을 이용한 가사로 이별의 아픔을 표현했습니다.

 

이별후의 아품을 시침과 분침의 대칭으로 비유한 비스트 12시 30분

 

무엇보다 이번 미니 앨범 타임의 타이틀곡인 '12시 30분'은 그동안 발표했던 비스트의 발라드곡 중에서도 유독 더 애틋한 감성이 깊어졌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곡입니다.

 

서정적인 멜로디가 가을 날씨와 어우러지면서 감성을 자극한 곡인 12시 30분은 세련된 리듬과 묵직하게 흐르는 가사, 그리고 애절한 마음을 담은 비스트의 보컬이 어우러져 비스트의 그 어떤 멜로디보다 슬픔이 절절하게 다가온 곡으로 평가됩니다.

 

세련된 리듬과 묵직한 가사가 어우러진 비스트 12시 30분

 

 

윤두준이 주인공으로 나선 비스트 12시 30분 뮤비 감성 돋보여

 

또한 음원 공개와 함께 공대된 비스트 12시 30분 뮤직비디오 역시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감성적인 연출력이 돋보였습니다.

 

윤두준은 이번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을 맡아 연인과 헤어진 이후의 이별 후의 아픈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했습니다.

 

하얀 눈이 흩날리는 시계를 배경으로 감성을 자극하며 흐르는 노래를 듣고 있다 보면 가슴 한켠에서 어느새 울컥하는 느낌이 솟구칠 정도로 감정을 자극하는 면이 돋보였다 할 수 있습니다.

 

비스트 12시 30분 뮤직비디오 보기 (링크 클릭)

 

 

비스트의 12시 30분’은 용준형, 김태주 콤비의 작곡팀 ‘굿 라이프’가 프로듀싱을 맡고 한층 세련되고 깊어진 서정성과 짙은 가을 감성을 담아 낸 ‘비스트 표’ 발라드 넘버입니다.

 

‘비가 오는 날엔’, ‘아임 쏘리’, ‘이젠 아니야’ 등 발라드 곡에서도 사랑받았던 만큼 비스트의 이번 신곡이 또 한번 대중들의 감성을 흔들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스트 파이팅입니다!!

 

비스트 미니 앨범 타임 타이틀곡 비스트 12시 30분 가사 듣기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그래서 더 꽉 잡았어 널 안았어 널 가뒀어 내 사랑이 독해져서
Yeah I know 모두 내 탓인 걸 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놓을 수가 없어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언젠가 이별이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그렇게 올 거라 믿어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모든 게 다 멈췄지만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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