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미모, 미란다 커 닮은꼴로 유명한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인디아 아이즐리의 미모 덕분에 이거 올해는 잊혀질만 하면 다시 한 번씩 올리비아 핫세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디아 아이즐리의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에 개봉했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줄리엣으로 남은 배우지요.
청순 글래머의 원조 올리비아 핫세
오드리 햅번과 더불어 역대 최고로 아름다운 배우 올리비아 핫세
올리비아 핫세는 오드리 햅번과 더불어 역대 최고로 아름다운 배우로 손꼽을 만한 배우가 아닌가 싶은 배우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올리비아 핫세는 불과 열다섯 살 나이에 맡았던 줄리엣 역할로 골든 글로브를 수상하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오드리 햅번과 함께 역대 가장 아름다운 배우 올리비아 핫세
올리비아 핫세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할을 맡았던 레너드 위팅과 실제로도 사랑에 빠져 열아홉 살에 휘팅과 결혼을 했습니다.
휘팅과 이혼하고 두 번째 결혼도 파경으로 끝난 뒤 현재 남편이자 배우 및 제작자인 데이빗 글렌 아이즐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 바로 인디아 아이즐리입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즐리, 완전 미란다 커 닮은꼴
가히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고 할 수 있는 인디아 아이즐리는 미드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잠자는 숲속의 미녀', 즉 슬리핑 뷰티를 미녀가 주인공이 아닌 마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새롭게 재해석한 영화 '말리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아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 인디아 아이슬리가 찍은 화보가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의 모습이 살짝살짝 보이면서도 개성이 강한 독특한 미인형이네요.
올리비아 핫세와 딸 인디아 아이즐리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누구?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출연은 '언더월드4'가 처음이었습니다.
'언더월드4'에서 케이트 베킨세일과 호흡을 맞추며 할리우드 스타로 차근차근 발돋움할 준비를 마치기도 했습니다.
한편 ‘언더월드4’는 600년간 이어온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존재가 인간들에게 발각되고 뱀파이어 백신 개발을 위해 생포되었던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가 종족의 전멸을 막기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영화 언더월드4 예고편
한편 올리비아 핫세가 남편인 데이빗 아이즐리가 제작하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현대판인 '소셜 수어사이드'에서 줄리엣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할리우드 리포터를 통해 흘러나와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아래 올리비아 핫세의 리즈 시절의 레전드급 사진들과, 올리비아 핫세의 대물림 미모의 딸 인디아 아이즐리의 사진들 감상해보시죠. 진짜 우월한 유전자네요.
올리비아 핫세 리즈 시절 도도한 표정
올리비아 핫세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리즈 시절의 청순한 미모
인디아 아이슬리 언더월드4
인디아 아이슬리 말레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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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아이슬리 청순 섹시 엄마 미모 대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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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도도 워킹
인디아 아이슬리
인디아 아이슬리, 정말 대단한 미모
인디아 아이슬리
인디아 아이슬리, 또 미란다 커가 보이네요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미란다 커 느낌의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