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아베 홀대 동영상 보기, 중일정상회담 시진핑 면전에서 아베 냉담 이유는? 박근혜 시진핑 때는 어땠나? 박근혜 아베, 시진핑 딸, 시진핑 부인 사진 보기

시진핑 중국 주석이 외교적 결례라고 욕먹을 것을 작정한 모양으로 아예 대놓고 아베 일본 총리를 정상회담 자리에서 홀대에 냉담을 표현했습니다.

 

아무리 미운 일본이라지만 관련 영상으로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홀대인데, 네티즌들은 외교 무대에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시진핑이 아베에게 못마땅한 감정을 표출했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아베 정상회담 자리서 홀대

 

2014년 11월 10일 중국에서는 2년 반 만에 중일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아베 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시진핑 주석을 만났는데, 아베 총리는 회담장에 들어서면서부터 머쓱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방에서 정상회담을 열 때는 개최국 정상이 먼저 기다리는 게 외교적 관례인데, 시진핑 주석이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주인인 시진핑 주석이 손님인 아베 총리를 일부러 기다리게 한 것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근데 이보다 더 어색한 상황은 악수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먼저 도착한 아베 총리가 뒤늦게 도착한 시진핑 주석에게 웃으며 말을 건네지만, 시진핑 주석은 들은 체 만 체, 굳은 표정으로 악수만 나누다 아예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직전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을 때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 때 활짝 웃던 모습과 너무 대조적인 반응이라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시진핑 박근혜 활짝 웃는 모습

 

 

시진핑 중국 주석 일본 아베 총리 냉대 이유는?

 

시진핑이 아베와의 회담에서 싸늘한 분위기를 연출한 건, 역사 인식이나 영유권 문제에서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이라고 압박한 것입니다.

 

이는 정상 회담 중에도 시진핑 주석이, 역사 문제는 13억 중국 인민의 감정 문제라며, 무라야마 담화 등 과거 약속을 준수할 때만 비로소 우호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아베 총리에게 쓴소리를 한 것으로도 입증이 됩니다.

  

중일간 최근 외교 설전

 



아베 시진핑에게 홀대, 일본 네티즌 반응은?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국제 무대에서 저런 행동을 한 시진핑 주석의 행동에 중국은 세계의 찬밥이다며, 감히 저렇게 중요한 자리에서 안하무인 행동을 했냐며 분개하고 있습니다.

 

2CH 등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사이트에는 일본인들이 중국을 비난하는 댓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기분 나쁘다고. 이렇게 중대한 외교 행사에서 저렇게 얼굴을 구긴 외국 정상을 난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중국인은 한국인과 함께 세계에서 천한 도둑으로 통한다고. 민족성도 인간성도 모두 품위가 없으니 저런 짓을 하지.” 등등 완전 열받았습니다.

  

아베 일본 총리 홀대받아도 싸다

 

그러나 분통을 참지 못하는 일본 네티즌들은 시진핑 주석이 왜 정상회담 자리에서 웃지도 못하고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또한 그런 장면에 왜 한국인들이 거 참 고소하다며 즐거워하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한국과 중국 등 이웃나라를 대상으로 극악무도한 전쟁범죄를 저지르고도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에 홀대와 냉담으로 행동한 시진핑 국가주석의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래 동영상 보세요. 진짜 통쾌하네요.

 

시진핑 푸틴 정상 회담

 

시진핑 박근혜 정상회담

 

시진핑과 시진핑 아내 펑리위안

 

시진핑 아내 펑리위안 프로필

 

시진핑 미모의 딸

 

시진핑은 딸바보로 유명

 

일본은 과거사 문제에 대해 중국과 한국에 공식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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