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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산행 중 음주를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3월 15일 방송된 '1박2일'에 게스트로 합류한 다비치 강민경은 멤버들과 함께 강원도 함백산을 찾았는데, 산행 도중 강민경의 가방에서 막걸리 한 병이 나왔고, 이를 발견한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종이컵에 따라 조금씩 나눠 마신 것입니다. 

 

 

1박 2일 강민경 음주 논란

 

그러자 시청자들 사이에서 음주산행을 방지하는 캠페인을 벌여도 시원찮을 판에 음주 산행을 조장하는 듯한 모습이었다는 반대의견과, 막걸리야 산행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문화인데 한 잔 정도야 어떻냐는 괜찮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된 것입니다.

 

1박 2일 막걸리 음주 산행 논란이 일자 '1박2일' 제작진 측은, 강민경이 소지했던 막걸리는 통상적으로 운동이나 육체노동 중 막걸리를 가볍게 나눠 마시는 일은 정서상 납득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출연진이나 제작진 입장에서 고의적으로 음주산행을 했거나 대본상 연출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녹화 중 우연히 막걸리를 접하고 시음한 수준에 그쳤기 때문에 지적을 받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별 일 아니라는 듯이 반응했습니다.

 

 

1박 2일 강민경 주당 막걸리 지참

 

개인적으로 시골의 논밭일이나 막노동과 같은 육체노동에서는 새참 때 막걸리 한 잔 마시는 것은 정서적으로나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그러나 산행을 끝내고 내려와서 마시는 것도 아니고, 산행중에 음주를 하는 것은 안전상의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합니다. 

 

게다가 막걸리는 전통주이기 때문에 괜찬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제작진의 주장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그냥 아는 사람들끼리의 산행도 아니고 방송에 나가는 장면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강민경 라디오스타에서 소주 2병 주량 공개

 

특히나 강민경의 경우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주량이 소주 2병은 거뜬히 넘긴다고 말해서 예쁜 외모와 반전되는 주당이 재밌어서 그냥 막걸리 마시는 장면을 방송에 내보낸 것 같은데, 그렇다고 막걸리 음주방송이 용납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래 1박 2일 강민경 음주논란 관련 사진 및 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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