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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의 명품 조연 배우 김희원이 화제입니다. 김희원은 앵그리맘에서 벌구포 조폭 출신 명성건설 바지사장 역을 맡았는데, 권력에 붙어서 살아가는 조폭으로 비겁하고 처세에 강한 인물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앵그리맘 김희원은 이번에도 명품 조연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데, 실제 김희원은 영화 ‘아저씨’,‘우는 남자’, ‘마담 뺑덕’ 등에서도 명품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 눈에 카리스마 있는 조연배우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앵그리맘 명품 조연 김희원

 

특히 ‘별에서 온 그대’의 형사와, ‘미생’에서의 돈맛을 알아가는 요르단 사기남으로 열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근데 김희원은 악독스런 이런 모습과는 달리, 김희원은 과거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여자친구 애칭을 묻자 “이런 것을 말해도 되나”라며 난감해 하며, 김희원은 여자친구를 우리 애기라고 부른다고 말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앵그리맘의 김희원 아저씨의 깡패

 

또한 김희원은 과거 연극배우 시절 생활고에 시달린 사연이 주목받기도 했는데,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희원, 이세창, 나르샤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김희원은 연극인으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돈이 정말 없어서 영주권 같은 것을 따려고 호주에 갔다. 내가 보기보다 힘이 없다. 힘쓰는 일을 매일 했더니 죽을 것 같았다며, 당시 김희원은 "어느 날 호주서 올림픽이 열리는 당시 장소의 페인트칠을 하는 일을 맡았다. 그때 한국에서 온 후배들이 공연을 앞두고 있는 것을 보고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지?'라는 생각에 다시 한국 연극계로 돌아왔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과거 때문에 김희원은 "웬만한 미대 나온 친구보다 내가 페인트 잘 칠한다. 그 어렵다는 유리에 페인트칠하기도 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아래 김희원 사진과 앵그리맘 배우들 사진 모았어요.

 

앵그리맘 김희원 별에서 온 그대

 

앵그리맘 김희원 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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