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이태임 디스패치 보도 예원 이태임 영상과 다르다 충격! 이태임 욕설내용? 예원 욕설 무엇? 이태임 예원 영상 무삭제, 고장난명 사자성어 뜻?

누군가가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태임 예원 영상이 공개되면서 최초 이태임 예원 욕설논란을 공개했던 디스패치 보도와 180도 다른 반전이 펼쳐졌습니다. 반말을 하지 않았다던 예원은 이미지에 큰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겠네요.

 

2015년 3월 27일 욕설논란에 휘말렸던 배우 이태임과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영상이 유출되었는데, 유출된 해당 영상에는 욕설논란 당시의 현장이 담겨있으며, 카메라는 예원을 향하고 있습니다. 예원이 대화하는 대상의 얼굴은 나오지 않으나, 대화 내용과 목소리를 미루어 짐작했을 때 상대는 이태임인 것은 누가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예원 이태임 디스패치 보도 내용과 달라도 너무 달라

 

영상 속 예원은 막 바다에 들어갔다 온 이태임에게 "추워요?"라고 물었고, 이태임은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봐"라고 답했고, 이에 예원이 "안돼"라고 반말이자 짧은말로 대답을 했고, 이에 이태임은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매섭게 쏘아붙였고, 예원은 다시 "아니, 아니"라고 습관성 반말로 답을 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그러자 예원의 계속되는 반말에 화가 난 이태임이 "지금 어디서 반말이냐" "내가 우습게 보이니"라고 차갑게 내뱉었고, 이에 예원이 몇 초를 차갑게 가만 있다가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시비조로 말을 하게 됩니다.

 

예원 이태임 무너지는 두 배우 안타까움이 커

 

그러자 이후 상황에서 이태임의 욕설과 막말이 시작됩니다. "눈알을 왜 그렇게 뜨냐" "보이는 게 없냐"고 욕설을 퍼붓고 이후 제작진의 만류로 이태임은 다른 곳으로 가고 현장엔 예원만 남게 되는데, 예원 역시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며 이태임을 향해 거친 욕설을 내뱉는 장면까지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 6일 디스패치는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에 대해, 예원과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처음 만났고 당시 분위기는 괜찮았는데, 이태임은 물에 들어갔다 다른 해녀들보다 먼저 나왔고 이때 예원은 "언니, 춥지 않아요?"라고 말을 걸었고, 이후 약 1분간 정적이 흐르고 갑자기 이태임이 "XX, 미쳤냐? XX버릴라. 너 연예판 생활 그만하고 싶냐? 개념상실했냐? XXX야"라며 욕을 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태임 황제를 위하여 스틸 사진

 

당시 디스패치는 예원은 반말을 전혀 하지 않았으며, 이태임의 분풀이는 약 2~3분간 계속됐고 예원은 당황해 눈물을 흘렸고, 또 이태임은 예원을 폭행하려는 모습까지 보였다고 전해으며, 디이태임이 심한 욕설을 내뱉었고 예원은 욕을 하지 않은 채 날벼락을 맞았다는 것이었으며, 이후 예원은 눈물을 그치고 밝게 웃으며 수습하려고 애썼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고장난명, 즉 한쪽 손바닥으로는 소리를 내기가 힘들다더니, 예원 이태임 디스패치 보도 역시 두 사람의 말을 다 듣지 않고 예원측 말로만 보도가 나갔더니 이렇게 황당한 보도가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예원 이번 일로 이미지 손상이 아주 클 것 같네요.

 

예원 이태임 영상 무삭제 동영상

 

 

 

 

  예원 이태임 디스패치 보도에 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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