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의 딸들 인기는 이제 조재현 딸 조혜정이 선두를 굳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조재현 딸 조혜정이 연일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입니다.
조재현 딸 조혜정은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애교 만땅의 사진을 올린다거나, 또는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이나 예쁜 몸매의 뒷태 사진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재현 딸 조혜정 아빠를 부탁해 최대 수혜자!
2015년 4월에 조혜정은 "날씨 꿀꿀해도 힘냅시다 쪽"이라는 글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다 눈을 살짝 감으며 '쪽' 소리와 함께 키스 애교를 날리는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는데, 백옥같은 피부와 청순한 미모, 그리고 통통한 볼은 그녀의 매력을 과감없이 드러냈습니다.
조혜정은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와도 절친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 그런 이유로 손연재에 대해서도 가끔 언급을 해서 화제입니다.
한번은 방송에서 한강 모처로 아빠를 이끌면서, 우울할 때 여기에 많이 왔다면서, 오디션을 망쳤을 때 연재가 자기가 알고 있는 곳이라면서 소개시켠 준 곳이라고 한강의 비밀 장소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조혜정 손연재 친분샷
또한 조해정은 아빠를 부탁해 방송에서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여 애틋한 맘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빠를 부탁해 7회에서 조재현 가족은 할아버지 생신을 맞이해 가족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조혜정은 할아버지에게 "10년 후에도 같이 찍자"고 말했지만, 할아버지는 "10년 후에는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고, 이에 조혜정은 "왜 없다고 했어"라며 속상한 모습을 보이다 결국 눈물을 보인 것입니다. 그러자 조혜정의 할아버지는 "알았어. 알았어. 내가 100살까지 살게"라고 말하며 조혜정을 달래는 장면이었죠.
조혜정 할아버지 말에 눈물 글썽
네티즌들은 조혜정의 학교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조혜정은 2012년도에 좋은 아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당시 미국의 한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대학명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빠를 부탁해의 조민기 딸이 일리노이 주립대학인데 그정도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한편 조혜정은 아버지 조재현과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데, 아빠를 부탁해서 조혜정은 귀여우면서도 애교넘치고 예쁜 딸로 자리매김하며 시청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조혜정 뒷태
조재현 딸 조혜정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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