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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블리 2015.05.11 23:51

인순이의 토크콘서트 '그대가 꽃'에 과거 무릎팍 도사에서 유홍준 교수가 3대 구라로 소개했던 전설의 주먹 방동규 씨가 출연해서 '17대 1'로 싸워 이겼다는 주먹 전설에 대해 언급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5년 5월 11일 저녁 방송된 KBS1 인순이의 토크콘서트 '그대가 꽃' 19회에서는 17대 1의 전설을 만든 주인공이자, 약자를 보호하는 정의로운 주먹, 김두한, 시라소니 이후 최고의 주먹, '전설의 방패주먹 배추가 돌아왔다'는 타이틀 아래 방동규 씨(별명 방배추)가 출연했습니다.

 

인순이 그대가 꽃 17대 1의 전설 방배추 출연

 

이날 방송에서 인순이는 방동규 씨에게 궁금한게 있다며, 그 유명한 '17대 1'로 싸워서 이기셨다는게 정말이냐고 물었고, 이에 방동규 씨는 요즘 싸움만 했다하면 '17대 1'로 싸웠다고 말을 하더라며, 어떻게 이겼겠냐며, 당연히 졌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도 드라마에서 보면 다 이기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전설의 주먹 방동규가 누구인지 큰 화제가 일었습니다.

 

지난 2015년 2월 25일 포털 사이트 다음의 뉴스펀딩에는 '전설의 주먹 방배추 어른의 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당시 게재된 글에 따르면 방배추는 방동규라는 본명보다 '전설의 주먹', '시라소니 이후 최고의 주먹'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방배추'라는 별명이 유명한 인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시라소니 이후 최고의 주먹 방동규 누구?

 

또한 방배추는 그보다도 3년 전인 지난 2011년 유홍준 교수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대한민국의 3대 구라로 백기완, 황석영, 방배추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 백기완, 황석영이야 아는 사람은 다 알아도 방배추라는 이름은 다소 생소해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유홍준 교수는 1970년대는 통제와 억압이 많아 앉아서 이야기하는 구비문학이 발달됐다면서, 모이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은 황석영, 황구라였는데, 근데 황석영은 마이크를 주면 말 못하는데 엉덩이가 바닥에 닿아야 말을 잘한다고, 그래서 무릎팍 도사에서 말을 잘했나 보다고 말해 웃음을 이끌어 냈습니다.

 

백기완, 황석영과 함께 3대 구라 방배추!


또한 유홍준은 그런 황석영에게도 천적이 있다며 방배추라는 인물을 소개했는데, 방배추는 주먹계에서 알아주는 사람인데 또한 구비문학계의 전설이라고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유홍준 교수는 황석영이 방배추만 등장하면 입을 딱 닫을 정도로 알아주는 구라라며, 방배추의 이름은 70이 넘은 나이에도 미스터 코리아에 나갈 정도로 근육이 많고 몸 체형이 꼭 배추 같아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체형이 배추 같아 생긴 별명 방배추!

 

방배추는 또한 3대 구라 중의 한 분이신 백기완 선생과의 만남으로 민주화 운동에 투신하기도 했는데, 그 때 그 유명한 고문기술자 이근안에게 고문을 당했던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살아 생전 몇 번 무릎을 꿇지 않았던 방배추가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이었습니다.

 

미스터 코리아 출전 방동규

 

방동규 일대기를 그린 책 '배추가 돌아왔다'

 

  방배추 이근안에게 고문받아 무릎꿇은 사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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