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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길을 걷던 4세 여아를 뒤에서 참수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만 4세 여아 참수살해 사건은 2016년 3월 28일 오전 11시쯤 대만 수도 타이베이 시내 한복판에서 일어났습니다.


 

초등학교 근처에서 엄마와 함께 길을 가던 4세 여자 아이 류모 양이 용의자 33살 왕징가 휘두른 흉기에 목이 잘려 살해된 것입니다. 

 

대만 4세 여아 참수살해 사건 피해자 류양 엄마의 증언에 따르면, 용의자가 딸을 큰 식칼로 공격하는 것을 보고 곧바로 그를 붙잡았지만 떼어낼 수 없었다면서, 정신을 차렸을 땐 딸이 원래 있던 곳에서 떨어진 길가에 널부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만 사건 용의자는 인근 주민들에 의해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는데, 중국 쓰촨성 출신인 용의자 아버지는 아들의 이번 살인이 사이비 종교와 관련 있는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용의자는 쓰촨성 출신을 죽이는 것이 자신의 혈통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환상을 갖고 있었으며 류 양을 쓰촨성 출신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용의자는 2년 전 경비원에 이어 어머니를 공격해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 있으며, 2006년에는 마약 복용으로 체포된 적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용의자는 범행 후에도 교도소에서 평소처럼 잠을 자고 아침 밥을 모두 먹는 등 태연하게 수감생활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그는 법관에게 왜 집에 돌아가지 못하느냐고 묻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앞서도 터키에서도 10대 소년을 상대로 한 참수 살해가 벌어졌는데, 터키 도안통신에 따르면 용의자 젠기즈 P는 3월 26일 시리아 소년 파흐리 알리가 일하던 터키 남동부 가지안테프 인근 카라이을란의 한 냉장고 수리센터에서 알리에게 50리리, 우리나라 돈으로 약 2만원을 달라고 했늗네, 알리는 주급인 50리라를 주지 않으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알리를 가게 뒷마당으로 끌고 가 흉기로 살해하고 참수했으며, 훼손한 신체 부분을 우물에 던지기까지 했습니다. 최근 출소한 그는 약물 중독자로 알려졌는데, 용의자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으며 체포 이후 범행을 시인했다고 합니다. 아래 대만 참수 용의자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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