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소프라노스' 제임스 갠돌피니 주연의 7부작 미니시리즈 스릴러 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 제작 발표

'소프라노스' 스타 제임스 갠돌피니를 주인공으로 파일럿 제작에 돌입했던 '크리미널 저스티스'가 HBO의 시리즈 오더를 따내지 못하고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가, 다시 극적으로 리미티드 시리즈 형태로 부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동명의 BBC 유명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며 '소프라노스'의 제임스 갠돌피니의 HBO 컴백이라 무탈하게 시리즈 픽업이 될 것으로 보였던 '크리미널 저스티스'  US 버전은 예상을 깨고 시리즈 오더를 따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HBO는 2008년 BBC의 유명 드라마를 일곱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미니시리즈로 제작 방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메이크되는 미국판 '크리미널 저스티스'에서 제임스 갠돌피니는 닳고 닳은 교도소 출입 변호사로서 고객들을 위해 경찰서를 제 집 드나들듯 하는 잭 스톤을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11월에 촬영에 들어가는 제임스 갠돌피니의 HBO 미니시리즈 '크리미널 저스티스'는 '쉰들러 리스트'로 오스카 각본상을 수상한 스티븐 자일리안이 파일롯 에피소드를 감독하고, 역시 오스카 노미네이트 작가인 리처드 프라이스가 스티븐 자일리안과 공동으로 각본을 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방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고향이자 모국인 HBO에 돌아오는 토니 소프라노의 소식에 팬들은 설레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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