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7. 6. 14:25
지금 현재 가장 많은 미드 팬들이 다음 시즌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리는 작품은 두말 할 나위도 없이 HBO의 대하 판타지 드라마 '왕좌의 게임'일 것이다. 특히나 시즌3에서 원작의 세 번째 소설인 '성검의 폭풍'의 스토리적인 진행이 절반 정도밖에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즌4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져가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제작진은 시즌4의 9화의 감독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2의 9화 '블랙 워터' 전투장면을 연출했던 닐 마샬이 낙점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왕좌의 게임' 시즌4 9화가 사상 최대 규모의 전투 장면 에피소드로 연출될 것임을 공표했다. 관련글 | '왕좌의 게임' 시즌4 레드 바이퍼 역에 칠레 배우 페드로 파스칼 캐스팅 확정! 관련 보도에 따르면, 공포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