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3. 16. 01:50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3부작에서 불멸의 우정을 나누었던 프로도와 샘 역의 엘리아 우드와 션 애스틴이 TV 드라마에서의 활약상이 점점 커지고 있다. 프로도 역을 맡았던 배우 엘리아 우드가 FX의 코미드 드라마 '윌프레드'에서 메인 캐릭터 라이언 뉴먼을 맡아 승승장구하고 있던 반면, 샘 역의 션 애스틴은 'NCIS', '프랭클린 앤 배쉬', '알파스'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는데 그쳤지만, 그러나 CBS의 서전 제너럴(Surgeon General)'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진행만 된다면 션 애스틴의 모습을 좀 더 정기적으로 TV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듯 하다. . 데드라인에 따르면 션 애스틴은 '어웨이크'의 마이클 브리튼 형사 역의 제이슨 아이삭스와 '콜드 케이스'의 케서린 모리스가 캐스팅된 CBS의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