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를 만나서 네 쌍둥이가 만나는 대 탄생의 깜찍 큐트한 장면이 그려져서 네티즌들이 귀여워서 죽겠다고 난리입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엄마 슈를 빼닮은 쌍둥이 자매인 라희 라율은 서언, 서준 형제와 딸기 머방을 선보였는데, 슈는 이휘재에게 쌍둥이 자매를 맡기고 외출해 버려서 뒤가 궁금해지기도 했네요.
아래 슈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가 서언, 서준 형제와 딸기 먹방을 선보이는 동영상 감상해보세요. 진짜 귀여워 미치겠네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네 쌍둥이 대탄생!
SES 출신 슈 남편 임효성 누구?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4월 동갑내기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 그 해 6월 첫 아이 임유 군을 낳고, 지난 2013년 7월 쌍둥이 딸까지 순산해 현재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임효성은 인천 전자랜드에서 활약한 전 프로농구 선수로 여성 3인조 그룹 S.E.S출신의 슈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해서 첫 아들 임유 군은 어머니 성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