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5월 8일은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자는 의미에서 제정된 어버이날입니다. 어버이날은 어린이날과는 달리 국정 공휴일은 아닙니다. 설마 이걸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어버이날의 유래에 대해서는, 1913년 미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필라델피아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흰 카네이션을 하나씩 나누어준 데서 유래된 이후 전세계에 퍼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어버이날 직접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줘야 하는데 사정상 직접 못 달아주신 분들, 인터넷으로 카네이션 선물 주문해서 보내드리고 그리고 문자라도 정성껏 넣어드리고 (아 물론 전화도 해야죠) 싶은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시죠? 아래 어버이날 문구, 어버이날 문자 모았습니다. 고민하시지 말고 참조해서 어버이날 문자 고민 해결하세요.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어머니,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이 아이들을 키워보니
이제야 알겠습니다..
저에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크셨는지..
그 사랑으로 지금까지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가 어머니를 더 잘 모시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어머니는 언제나 저를 위한 생각만 있으셨지요.
저에게 더 맛있는 것을 먹이고자 하셨고,
더욱 건간하게 자라도록 애쓰시고,
더 많이 알 수 있는 학문의 기회까지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머니께 해드린게 없는것같아 죄송스럽기만합니다.
이제는 제가 어머니를 더욱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버지는 어릴적부터 제 우상이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해보니 아버지가 얼마나 힘이 드셨는지,
하지만 저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일터에서 얼마나 애쓰셨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땀과 노력으로 제가 여기까지 자랐습니다.
앞으로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을 조금씩 보답하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등에 엎힐때, 그 넓디넓은 아버지의 등에 기댔을때
그 편안함을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없네요.
아버지는 그렇게 저에게는 크고 편하고 언제나 기댈 수 있는 분이었습니다.
지금도 아버지의 조언들이 너무나 귀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저를 위한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그 조언들
놓치지 않고 새겨놓겠습니다.
제 인생의 선배되시는 아버지,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으로 자란 전 행운아입니다.
부모님의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두 분께 기쁨 드리는 자식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두 분이 더 많이 사랑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직접 어머니, 아버지 가슴에 예쁜 카네이션 달아드려야 도리인데 찾아뵙지 못해 많이 죄송합니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부모님과 함께라는 거 잊지 말아 주세요.
멀리서나마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제편!
어머니 아버지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많이 사랑합니다.
어버이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저희들 옆에서 커다란 나무처럼 서 계시기에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도, 부모님의 소중함도 잊은 채 살아왔습니다.
뜻깊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두 분께 기쁨 드리는 자식 되도록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소중한 부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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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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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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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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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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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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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V
내가아빠를얼마
만큼사랑하는지
아세요?아빠힘내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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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열심히일하
시는아빠!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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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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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