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추성훈 김재중 야쿠자로 특별출연! 트라이앵글 추사랑 촬영장 방문 사진 깜찍 큐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5월 1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4회에 50억을 훔친 허영달 (김재중 분)을 잡기 위해 파견된 야쿠자인 와타나베로 특별출연이 확정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5월 13일 '트라이앵글' 제작진은 이날 정규 방송에 앞서 추성훈의 악역 카리스마가 빛나는 야쿠자 스틸컷을 특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댄디한 슈트와 단정하게 빗어 넘긴 헤어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러나 그의 강렬한 눈빛 속에 악한의 포스가 물씬 담겨져 있어 야쿠자에 포획당한 김재중의 눈빛 속에 두려움이 가득함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추사랑 아빠 추성훈 따라 트라이앵글 촬영장 특별 방문!

 

한편 이날 ‘트라이앵글’ 촬영장에는 아빠 추성훈을 따라 드라마 촬영을 구경온 추사랑의 모습이 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제작진은 아빠 추성훈의 스틸컷과 함께, 기회는 찬스다 하며, 국민 아기돌 추사랑의 모습으로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 5월 11일 특별출연한 추성훈이 촬영장에 데리고 온 딸 추사랑의 사진 역시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날 추성훈은 분장과 리허설을 마치고 촬영에 돌입했고 추사랑은 카메라 모니터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아빠가 연기하는 모습이 신기했는지 화면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눈을 떼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추성훈을 가리키며 “아빠”라고 말하며 놀라서 커진 눈을 감추지 못해 안 그래도 귀엽고 예쁜 추사랑은 이날도 역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포함 촬영장에 웃음 바이러스 속에 전염시켜버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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