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 남산3호터널 차량 전복사고!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 뺑소니 사건 무엇? 동영상 공개!

2014년 5월 29일 주한 레바논 대사가 서울 남산3호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주한 레바논 대사 자드 사이드 엘 하산의 사망 사고에 네티즌들은 오히려 죽을 놈이 죽었다며 잘 됐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경찰 발표에 따르면 2014년 5월 29일 12시6분쯤 남산 3호터널 안에서 시청 방면으로 가던 제네시스 승용차가 앞서 가던 에쿠스 승용차를 들이받았고, 제네시스를 운전하던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숨지고 앞 차에 타고 있던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

 

사고 당시 제너시스 차량에는 하산 대사 혼자 탑승하고 있었으며, 하산 대사는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이날 사고는 터널 진입 부분으로부터 약 30m 지점 2차선에서 발생했으며, 추돌 직후 제네시스 차량의 에어백이 터졌습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사고로 남산 3호터널 인근은 사고 당시 1시간 30여분 동안 차량 정체를 빚기도 했지만, 빠르게 수습이 되었고, 하지만 주한 레바논 대사의 과거 전력으로 이 교통사고는 다시 한 번 네티즌들의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주한 레바노 대사 교통사고 사망 왜 유달리 구설수?

 

현재 경찰은 이날 사고가 터널 진입 부분으로부터 약 30미터 지점 2차선에서 발생했는데, 추돌 직후 제네시스 차량의 에어백이 터지며 차량이 크게 파손된 점 등을 미뤄보아, 사고 원인으로 주한 레바논 대사의 과속을 추정하며 경찰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네티즌들은 과거 하산 대사가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동일한 과속으로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수사를 받았지만, 외교관 면책특권으로 빠져나간 점을 들어 사망사고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한 레바논 대사 과속 뺑소니 사건 무엇?

 

한편 이번에 교통사고로 숨진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2013년 9월 과속으로 앞서 가던 차를 들이받고 뺑소니를 친 전력이 있다고 합니다.

 

당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조사도 거부하고 달아났는데 그냥 몸이 좀 아파서 그랬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당시 주한 레바논 대사 뺑소니 동영상을 보면, 신호등 앞에 멈춰선 승용차가 갑자기 크게 흔들리며, 뒤따라오던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들이받은 상황이 나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뒤에서 들이받은 차가 갓길에 잠시 멈추는가 싶더니, 피해 차량이 따라오자 갑자기 속도를 올려 뺑소니를 치고, 이후  피해 차량의 추적을 피해 가해 차량은 주한 레바논 대사관으로 들어가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자드 사이드 엘 하산 레바논 대사로,  대사관 측은 대사가 실수로 사고를 냈으며 몸이 좋이 않아 사고를 수습하지 못하고 현장을 떠났다고 해명하는 어처구니 없는 뺑소니 술책을 씁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엘 아산 대사를 대사관 앞에서 만나 사고 경위를 조사하려 했지만 대사는 외교만 면책특권으로 경찰 조사를 불응하고 달아났던 사건입니다. 아래 동영상 보세요. 어이가 없네요. ㅠㅠ

 

주한 레바논 대사 뺑소니 사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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