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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으로 웹툰작가 기안84, 박태준과 함께 출연 어린 나이 혼전 임신에 대해 고백하며 힘겨웠던 당시를 회상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는 21살에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고 힘겨웠던 당시를 고백했습니다. 당시 홍영기는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면서,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대박 신화

 

그러나 남편 홍영기가 많은 생각을 했다며, 임신 당시 자신은 아직 21세고 세용이는 18세였는데, 그래서 둘 다 너무 어린 나이여서 너무 슬펐다며 운 반면, 홍영기는 사랑하는 남편에게 빠져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며, 아기는 축복할 일이라 생각했는데 영기는 울더라고 말했씁니다.

 

홍영기는 어린나이에 겪은 혼전 임신에 가족들 반응이 아기 가졌다고 하자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렸다며, 부모님이 3일 내내 우시더라며, 근데 자신은 낳을 생각이고 우리가 떳떳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잘 살 것이라고 책임졌다고 말했습니다.

 

홍영기 이세용 택시 출연 월매출 3억


이후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며 근황을 알렸는데, 현재 홍영기의 쇼핑몰 뿌앤뿌는 월매출로 따지면 3억까지 찍어봤다며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전했습니다.

 

얼짱 출신 쇼핑몰 CEO 겸 방송인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쇼핑몰로 월매출 3억원대 대박을 친다고 하는데, 지난해 2014년 4월 방송된 홍영기이세용 부부의 아들 돌잔치 현장도 화제가 되고 있네요.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화제

 

당시 공개된 돌잔치 현장에서는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아들 재원군의 돌잔치에 한복을 입고 손님들을 맞았고, 아들 재원 군은 벌써 걸음마를 시작해 손님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습니다.

 

당시 홍영기는 SNS에 출산 사실을 공개하며, 계속 비밀로 있었는데 아기랑 놀러 다니기가 너무 불편하더라며, 외출했을 때 내 아이라고 하지 못한 심정이 너무 가슴 아파서 그냥 털어놨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홍영기는 중2때 인터넷 얼짱이 되며 유명세를 얻었는데, 이후 고1때 쇼핑몰을 시작했지만 학교생활때문에 매각을 하기도 했다가, 고3인 19살때 본격적으로 쇼핑몰 사업에 뛰어들어 대박을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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