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링 스카이' 시즌4 지난 주 캐나다 밴쿠버에서 이미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져 화제!

TNT의 인기 SF 드라마 '폴링 스카이'의 새로운 시즌은 2014년 여름까지 기다려야 만나볼 수 있지만, 최근 밝혀진 바에 따르면, '폴링 스카이'는 이미 지난주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즌4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져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 가이드 보도에 따르면, 외계인 침공을 다룬 TNT 채널의 SF 드라마 '폴링 스카이'는 이미 지난주 캐나다 밴쿠버에서 이른 촬영에 들어가서 벌써 예고편 티저 영상을 공개할 단계까지 진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폴링 스카이' 시즌4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시즌 프리미어 에피소드 타이틀명이 '기계 속의 귀신 (Ghost in the Machine)'으로 정해진 것과, 시즌4 에피소드가 10개에서 12개로 늘어났으며, 기존 어떤 시즌보다도 훨씬 더 방대한 규모의 외계인 전투가 진행될 것이라는 정도이다.

 

 

(기사 및 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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