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 빡구가 미쳤나? 안아봐도 돼요? 여자집에 돌 던져?

빡구 개그맨 윤성호가 팬심이 폭발하며 홍진영에게 "한 번 안아봐도 돼요?"라는 발언을 해서 게스트들을 깜짝놀래게 했고, 또한 부킹 실패에 여자집에 돌을 던졌다는 발언으로 이거 이 사람 미친 거 아니냐는 반응까지 자아내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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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5일 성탄절 특집으로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빡구 윤성호, 양배추 세호, 박재범, 홍진영, 슬리피 등이 출연했는데, 이날 방송에서 윤성호는 홍진영의 쏟아지는 애교 퍼레이드에 "한 번 안아봐도 돼요?"라고 말해 출연자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미친놈 아녀? ^^)

 

윤성호의 발언에 주위의 비난이 솟구치자 "처음 봤는데 팬이 돼서... 팬의 마음이라고 봐달라"며 수습했다. 윤성호의 요청에 홍진영은 "싫어"라고 답했고, 이에 윤성호는 "너 몇 살이야? 방송 몇 년 했어?"라 말하며 팬에서 연예인 선배로 돌변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ㅋㅋ) 

 

부킹 실패에 여자집에 돌까지 던진 미친놈 윤성호!

 

또한 슬리피도 기 센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홍진영에게 적극적인 호감을 표현해 핑크빛 러브라인을 만들며 재미를 유발했는데, 그 때 조세호는 “옛날에 윤성호가 여자집 창문에 돌을 던졌다”며 말문을 열었다. 당황한 윤성호는 자초지종을 설명하느라 땀을 빼기도 했다.

 

윤성호는 스무 살, 개그맨 합격 후 파티를 위해 찾은 나이트에서 부킹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 분이 옷을 갈아입겠다고 집에 같이 가자했다. 그런데 그 앞에서 30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문을 두드렸더니 다른 분이 나와서 ‘왜 이렇게 눈치가 없이 안가냐’고 면박했다”고 말했다.

 

윤성호는 “처음부터 오라고 하지말지 울화가 치밀어서 문에 돌을 던졌는데, 창문이 깨졌다”며 “다음날 의정부까지 찾아가 창문값을 지불했다. 여자분도 미안하다고 잠들었다고 하며 좋게 끝났다”라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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