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이 열애에 빠졌다.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한창 핑크빛 모드를 가동중인데,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보도에 따르면, 다코타 패닝이 13살 연상의 모델 남자친구 제이미 스트라찬과 열애중이라고 한다.
다코타 패닝 제이미 스트라찬 아름다운 사랑 바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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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에 따르면, 다코타 패닝은 제이미 스트라찬과 함께 미국 뉴욕의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인근을 산책했다. 손을 꼭 잡은 모습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는 듯 보였다고 한다.
다코타 패닝의 연인 제이미 스트라찬 누구?
다코타 패닝과 제이미 스트라찬은 지난인 2013년 5월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코타 패닝의 연인인 제이미 스트라찬은 캘빈 클라인, 구찌, 베르사체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에서 활약 중인 톱 모델이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영화 ‘아이 엠 샘’, ‘업타운 걸스’, ‘우주전쟁’ 등에 출연하며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 받았다. 이후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성인 여배우가 된 모습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아래 관련 사진 및 영상 모음!
다코타 패닝 내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