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비즈인사이드 소개 강호동 고추장사 치킨, 강호동 678 치킨으로 번 돈이 무려? 등 총정리!

치킨업계의 차별화 바람이 거세지면서 다양한 치킨메뉴가 등장하는 가운데, 최근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고추치킨’이 등장했는데, 일명 '고추장사치킨'의 주인공이 개그맨 강호동이 운영하는 678 치킨의 메인 메뉴인 것으로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호동 고추장사치킨 먹어보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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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의 비즈인사이드 치킨사업 조명!

 

2014년 2월 25일 방영된 SBS CNBC ‘김성경의 비즈인사이드’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차별화된 치킨사업의 블루오션’을 주제로 오늘날 배달음식의 황제로 떠오른 ‘치킨 시장’을 재조명했습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오늘날 치킨사업은 연평균 9.5%가 증가하는 엄청난 시장이지만, 그러나 너도나도 치킨 사업에 뛰어들다 보니, 본전 찾기에 바빠 결국 손해를 보는 창업자들이 날로 늘어가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에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에는 이러한 창업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렴한 임대료를 제시하고 권리금과 인테리어비를 없앤 소상공브랜드들이 각광을 받는 추세인데, 이날 방송은 치킨 사업에 뛰어들며 대박 행진 중인 연예인들을 소개하며, 그 성공 전략을 분석했습니다.

 

 

 

 

강호동 678 치킨 고추장사치킨으로 연 300억 매출 하와이까지 진출!

 

특히 국민 MC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강호동의 프랜차이즈 ‘강호동 치킨 678’의 한 매장과 본사 및 물류센터를 찾아 전국 치킨업계를 석권하며 창업의 새 바람을 주도하는 비결에 주목했는데, ‘강호동 678’은 차별화된 맛과 본사 창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런칭 2년 만에 전국 300여 개의 가맹점과 매출액 300억 돌파했으며 미국 LA와 애틀랜타에 이어 하와이까지 진출한 성공사례로 LA타임즈에 대서특필되기도 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파스텔톤의 외관부터 빈티지한 느낌의 카페형 실내 디자인까지 비주얼부터 남다른 이 강호동 치킨의 인기 메뉴는 단연 ‘고추장사치킨’이라고 합니다. 특화된 기술을 통해 알싸한 맛이 일품인 이 치킨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습니다.

 

 

 

고추장사 치킨 도대체 무슨 치킨?

 

강호동 678치킨의 인기 메뉴인 고추장사 치킨은 청양고추를 곱게 갈아 보기 좋게 손질된 생닭과 함께 버무려 숙성시킨 후 파우더를 입혀 튀겨낸 이 고추치킨은 중독성 있게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특징인 치킨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 매장을 방문한 손님의 인터뷰도 함께 실렸는데, “매콤하고 바삭바삭한 고추장사치킨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치킨 맛이라며, 천하장사 강호동처럼 맛이면 맛, 멋이면 멋, 진정한 국민 치킨”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래 관련 사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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