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진 기상캐스터 외모 자신감 비결은? 김혜선 기상캐스터 몸매 노하우 공개! 김혜선 키 얼마? 여유만만 사진 동영상 다시보기!

2014년 3월 12일 방송된 KBS2 TV 여유만만에 인기 미녀 기상캐스터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특히 미녀 기상캐스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혜선, 오수진 두 기상캐스터가 외모 자신감 및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공개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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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기상캐스터, 기상캐스터 발탁 기준 질문에 얼굴로 대답!

 

이날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천기를 누설하는 여자- 미녀 기상 캐스터 특집'에서 기상캐스터 김혜선 노은지 오수진이 출연했는데, 특히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기상캐스터 발탁 기준'이 뭐냐는 질문에 당당히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모르시겠어요?"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내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어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외모는 물론 날씨에 대한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며, 날씨를 전공하진 않아도 되지만 기본적인 방송인으로서의 소양과 암기력을 갖춘 사람을 뽑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혜선 기상캐스터 몸매 관리 노하우는?

 

또한 이날 방송에서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몸매 관리 노하우를 밝히기도 했는데,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하지만 많이는 못 먹는다.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를 처음 만나는 분들은 '왜 이렇게 조금 먹냐'고 하지만 나를 잘 아는 분들은 '너 진짜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고 설명하며 몸매 관리 노하우가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라고 공개했습니다.

 

또한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김혜선은 일기예보를 전할 때 입은 의상으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앞서 온라인 게시판에는 `미니스커트만 입는 김혜선 기상캐스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될 정도였고, 김혜선은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검정색 밀착 스커트에 검정색 스타킹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고, 지퍼가 달린 의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짧은 치마를 주로 입는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키가 162cm인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키가 커 보이고 싶어서 짧은 치마를 주로 입는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근데 보통 사람들이 키가 169cm면 171cm 정도로 말하는 것으로 미뤄짐작했을 때, 김혜선 기상캐스터 키는 159cm 정도일 수도 있습니다! ^^)

 

 

 

오수진 아나운서 외모 자신감 비결은?

 

이날 방송에서 오수진 아나운서는 아침 5시 뉴스를 준비하기 위해 새벽에 출근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한다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며 "멀리서 잡아주세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오수진 아나운서는 입사 초기 때는 화장 안하면 못알아보는 분들도 있었다고 말하며, 이후 화장을 끝낸 오수진은 "자신감 100% 상승이다"고 털털하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오수진 아나운서의 외모 자신감 비결은 결국 화장이었군요! ^^)

 

오수진 아나운서는 몸매 논란에 대해서도, 사실은 협찬 의상을 입다 보니 사이즈 조절이 어렵기 때문이라며 몸매를 노출하려던 게 아니라 그냥 협찬받은 의상을 입어서 의도치 않게 몸매가 드러난 것이라며 몸매 자신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는 또 "기상캐스터가 화면을 보고 읽기만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사실은 캐스터가 원고를 직접 쓰는 것이다"고 설명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했습니다. 아래 오수진 기상캐스터, 김혜선 기상캐스터 사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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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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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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