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 명품 몸매 화보 공개! 참좋은 시절 류승수, 진경 연새 시작 달콤 키스 화제! 배우 진경 누구? 진경 남편 누구?

'참좋은시절' 류승수와 진경의 알콩달콩한 연애가 시작됐습니다. 2014년 4월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는 동탁 역의 류승수와 해주 역의 진경이 키스를 하며 연애 스타트를 하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이날 동탁은 해주가 자신의 전 부인과 너무나 닮아서 마음을 모른척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해주는 "나는 네 전 부인과 닮지 않았습니다"며 해명했고, 동탁은 그런 해주의 모습을 보다가 그에게 돌발 키스를 감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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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탁의 돌발 키스에 해주는 "너 지금 나한테 뭐 한거냐"고 물었고 쑥스러운 동탁은 자리를 피하며 설레는 연애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해주는 동탁이 마음을 열자 뛸 듯이 기뻐하는 모습이었고, 해주는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해주와 동탁의 집안은 쉽게 친해질 수 없는 사이인데, 이들이 명순의 반대를 무릎쓰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될 수 있을지 참좋은 시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배우 진경 카리스마 화보 공개!

 

한편 참좋은 시절의 명품 배우 진경 참 어디서 매번 많이 보는 배우인데 어떤 배우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우 진경이 지난해 2013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게재한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인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을 괸 채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진경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특히 진경의 무표정한 표정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중년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진경, 반듯한 이미지의 여배우, 똑 부러진 이미지!

 

배우 진경은 오랜 시간 연극을 통해 쌓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충무로, 여의도의 러브콜을 꾸준히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베우 진경이 본격적으로 작품에서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 건 지난해 최고 시청률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서입니다.

 

커다란 뿔테 안경을 쓴 채 똑 부러진 소리만 하는 교사이자 며느리 역을 맡아 코믹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것입니다.

 

 

 

‘넝굴당’ 이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힘내요 미스터 김’ ‘여왕의 교실’ ‘굿 닥터’ 등 드라마에 줄줄이 캐스팅됐습니다.

 

특히 지난 2013년 7월 개봉해 550만 관객을 동원한 ‘감시자들’에서는 설경구·한효주 등 경찰 감시요원을 총지휘하는 이 실장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그의 독특한 이력도 화제가 됐습니다. 명문 대원외고에 2등으로 입학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엄친딸’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적도 있습니다.

 

드라마 ‘구가의 서’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최준혁의 연기지도 선생님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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