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징거, 정하나로 개명 후 얼굴 몸매 예뻐진 정도가 장난아냐! 징거 사진 영상 짤방 총집합!

걸그룹 시크릿 징거로 익숙한 정하나가 갈수록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하지만 이건 변신이 아니라 완전히 탈바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입니다.

 

요즘 시크릿 징거 정하나의 행보는 무척 분주합니다. 지난 4월 12일에는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진행된 '인스타일' 11주년 기념 자선행사에 참석한 시크릿 정하나는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습니다. 다소 달라진 외모였지만 다이어트로 인한 변화로 볼 수 있었다 할 수 있습니다.

 

시크릿 징거의 변신 임프레시브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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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변신은 무죄, 시크릿 징거의 변신도 무죄!

 

이어 지난 4월 26일 저녁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4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이지선 & 이지연 패션쇼에 참석했을 때는 더욱 안정된 미모를 발했습니다.

 

긴 생머리와 흰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오똑한 코와 커다란 눈, 완벽한 비율의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여신미모를 뽐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징거 정말 예뻐졌다며, 정말 시크릿 징거 맞느냐, 혹 어느 짖궂은 네티즌은 징거 마징거 됐네라며 성형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시크릿 징거의 변해진 모습의 정하나의 청순 외모에 놀라워하는 반응이었습니다.

 

 

 

 

시크릿 징거에서 정하나 개명, 몰라보게 예뻐진 징거 누구?


정하나는 앞서 징거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지난해 네번째 미니음반 '레터 프롬 시크릿(Letter from Secret)' 발표를 앞두고 본명인 정하나로 이름을 교체한 가수입니다.

 

당시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징거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이번 앨범부터 본명인 정하나로 활동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징거에서 정하나로 개명한 이후 그녀는 과거 활동했던 시절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예쁜 얼굴로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영상 짤방 모았습니다.

 

시크릿 징거 어메이징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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