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 브라질 미녀 축구 심판 사진 영상!

브라질 프로축구 무대에 25세의 섹시 미녀 심판이 등장해 전세계 축구팬들을 불끈 불끈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FA컵인 코파 두 브라질에는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라는 이름의 미녀 심판이 등장했습니다. 최근 성인 축구무대 데뷔 자격을 얻은 율리아나는 코파 두 브라질 상 파울루와 CRB의 경기에서 데뷔했고,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와 크루제이로의 경기에도 선심으로 나섰다고 합니다.

 

 

 

그동안 프로축구 현역 심판으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부심 시안 마세이가 유일했습니다. 율리아나의 단연 뛰어난 미모는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브라질로 끌어모으기에 충분합니다.

 

한편 프랑스 2부리그에서 여성 감독 헬레나 코스타가 선임되었고, 이탈리아 세리에B에도 모델 출신 엘레나 탐비니가 심판으로 데뷔하는 등 남자가 절대 다수를 이루는 세계 축구계에 여풍이 불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복수의 유럽 매체들은 25세의 브라질 출신의 부심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가 돌아오는 일요일 브라질 1부리그 아틀레티코 미네이루 대 크루제이루의 경기에 부심으로 나선다는 소식을 전파하며 흥분하고 있습니다.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

 

 

시안 마세이

 


 

헬레나 코스타

 

 

엘레나 탐비니

 

호나우지뉴가 뛰는 아틀레티고 경기에 부심 출전!

 

율리아나는 이전에도 이미 부심으로 활동하며 해외 축구 팬들 사이에서 ‘가장 예쁜 부심’ 중 한 명이라며 관심을 받은 바 있지만, 1부리그에서 활동하는 것과는 그 관심의 정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중계 카메라를 받느냐 안 받느냐의 차이니까, 굳이 비유하자면 대학로 연극 무대와 공중파 무대 정도의 차이가 되겠네요! ^^)

 

한편 율리아나가 부심으로 활동할 경기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나우지뉴가 뛰고 있는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의 경기로 브라질은 물론 브라질 리그에 관심이 많은 세계의 팬들이 지켜보는 경기입니다. 아래 율리아나 사진 모았습니다. (영상은 찾는대로 올려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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