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플린 보일, 대릴 한나, 제니스 디킨슨, 하이디 몬탁 등등 할리우드 성형중독자 결과 총집합!

맨인 블랙의 라라 플린 보일, 세계 최초 슈퍼모벨 제니스 디킨슨, 오스카상 수상자 대릴 한나 등등 할리우드 여배우들 성형 전후 모습이 공개되면서, 아름다움을 위해 성형수술을 거듭했다가 끔찍한 모습으로 변한 아픔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4년 6월 16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할리우드 성형중독자 결과’라는 제목으로 라라 플린 보일, 대릴 한나, 제니스 디킨슨 등의 여배우들 사진을 몇 장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라 플린 보일 등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의 성형 전후 모습이 비교돼 있어 눈길을 끌어쓴ㄴ데, 해당 인물 중에는 라라 플린 보일 뿐 아니라 80~90년대 할리우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로 손꼽히며 오스카상까지 받았던 대릴 한나와 세계 최초 슈퍼모델이자 배우인 제니스 디킨슨도 보였습니다.

 

특히 하이디 몬탁은 2009년 얼굴 전체, 목주름 제거, 유방확대, 복부, 허리, 엉덩이 확대, 허벅지 지방 제거 등 거의 모든 신체 부위에 칼을 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영화 스플래시에서 인어로 변신해서 남성들의 로망을 자극하며 오스카상까지 받았던 대릴 한나의 모습은 안타까울 정도였고,  세계 최초 슈퍼모델이자 배우인 제니스 디킨슨은 오묘하고 신비로웠던 모습이 어디갔나 처참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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