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유력 김정기 누구? 문체부 장관 후보 이원복, 모철민, 한선교, 박창식 누구? 김정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사진 영상 보기!

지난 7월 16일 폭탄주 물의 등으로 정성근 전 후보자가 자진사퇴하고 다음날 유진룡 문체부 장관에 대한 면직이 통보되면서 현재 공석인 문체부 장관에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김정기 교수가 유력하다는 보도와 함께 김정기 교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르면 이번주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문체부 장관은, 당초 현직 장관을 면직하면서 이미 후임자가 정해진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전망에 따라 18일쯤 후보자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직까지 별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문체부는 다음달 중순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앞두고 있고 9월 인천아시안게임까지 주관해야 하며, 게다가 조현재 1차관이 한체대 총장 응모를 위해 사임한 상태기 때문에 하기 장관 인선이 더 미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리하여 다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는 현재 문체부 장관과 1차관 후보자로 복수의 인물들을 선정해해 검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진 가운데, 문체부 장관 후보로는 한국언론학회회장을 역임한 미디어 전문가인 김정기 한양대 교수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문화계 인사인 김장실 의원도 유력한 후보로 알려졌습니다.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예술의전당 사장과 문체부 차관 등을 지낸 인사입니다.

 

그 외 모철민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인 이원복 덕성여대 석좌교수, 새누리당 한선교·박창식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이름이 오르내리지만, 현재는 김정기 한양대 교수가 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현재 문체부 장관 자리는 공석이다. 기존의 유진룡 장관은 면직됐고, 정성근 후보 지명자는 자진 사퇴한 상태이기 때문인데, 김정기 한양대 교수는 1955년생이며,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소속입니다.

 

김정기 한양대 교수

 

 

정성근 전 아리랑Tv 사장

 

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

 

박창식 새누리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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