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라스트 콜 위드 카슨 데일리' 13시즌 연장, 알렉 볼드윈이 차기 호스트를 맡을 것이라는 소문은 소문으로 판명남!

알렉 볼드윈이 카슨 데일리가 맡고 있는 '라스트 콜 위드 카슨 데일리'를 맡을 것이라는 보도는 루머로 드러났다. NBC는 2013년 4월 11일 카슨 데일리와 '라스트 콜 위드 카슨 데일리' 토크쇼를 한 시즌 더 연장하는 데 합의하는 계약을 끝마쳤다.

 

 

 

 

이번 NBC와 카슨 데일리와의 계약 확정으로 인해, 얼마 전 알렉 볼드윈이 직접 '라스트 콜 위드 카슨 데일리'를 맡을 수도 있다는 말을 흘려서, '투나잇 쇼'에서 하차하는 제이 르노를 대신하는 지미 팔론과 함께 NBC의 토크쇼 라인업에 지각변동이 오는 것은 아닌가 소문이 돌았지만, 소문은 그냥 소문이 되고 말았다.

 

'라스트 콜 위드 카슨 데일리'는 2002년 NBC에서 데뷔한 30분짜리 전통적인 스튜디오 토크쇼로서 가수, 배우, 제작자 등의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재미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13년째 성공적인 방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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