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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래향, 늘 지금처럼과 같은 곡으로 유명한 가수 이예린이 골드미스 딱지를 떼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14년 9월 21일 가수 이예린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 한 살 연상의 일반인 대기업 사원 약혼자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이예린의 한 지인은, 이예린과 예비 남편은 얼굴에 웃음이 만연한 가운데 행복하게 결혼식을 치렀다며, 여유 있는 모습으로 신부를 챙기는 신랑의 모습과, 얼굴이 활짝핀 신부의 자태가 정말 보기 좋았다고 결혼식 현장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날 결혼식장에서 이예린은 40대의 나이에도 화사한 전성기 시절의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는데, 두 사람은 올해 2014년 3월, 집안 어른들의 소개로 처음 만나서, 만난 지 100일째 되던 날 예비 신랑이 프러포즈를 해 결혼에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예린은 1994년 1집 앨범 '포플러 나무 아래'로 데뷔해 '늘 지금처럼', '상처받은 가슴', '용서'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이며,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최근 공개된 이예린 웨딩 화보입니다. 우아하고 클래식한 드레스들을 소화하며 세련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드러낸 이예린과, 훤칠한 키의 예비신랑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예린 늘 지금처럼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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