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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에 출연한 천이슬이 연인 양상국을 언급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개그맨은 미녀를 얻는다의 표본과 같은 커플이 바로 양상국 천이슬 커플이기 때문인게죠.

 

2014년 9월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는 배우 천이슬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천이슬은 연애스타일을 묻는 공식 질문에, ‘항져가이’, 즉 항상 지고 가끔 이기는 스타일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천이슬은 좋아하는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는, 낮이밤이, 항상 이기는 스타일인데, 양상국도 그런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천이슬은 양상국이 방송에서는 유해 보이지만 사람들한테 하는 거랑 다르다. 둘이 있을 때는 남자답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양상국 여자친구 천이슬 자신있는 부위는 엉덩이

 

또한 이날 방송세어 개그맨 양상국 여자친구인 배우 천이슬이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밝히기도 했는데, 이날 방송에서 엠씨 유세윤이 "베이글녀, 섹시녀, 엘프녀 중에 불리고 싶은 수식어가 있나"라고 묻자 천이슬은 "'탑 엉탐녀'로 불리고 싶다"고 대답을 한 것입니다.

 

MC들이 '엉탐녀' 뜻을 궁금해하자 천이슬은 "'엉탐녀'는 '엉덩이가 탐스러운 여자'"라고 답했고, 엠씨들과 남성 방청객들은 환호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천이슬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 역시 엉덩이라고 대답해 엉덩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자신 없는 신체 부위에 대해 천이슬은 가슴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MC들이 별명이 '베이글녀'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의아했고, 모델 한혜진은 가슴을 모으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아래 천이슬 사진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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