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블러드'의 뱀파이어 대변인 제시카 턱 ABC 패밀리의 새 드라마 '트위스티드'에 막강 조연으로 캐스팅

ABC의 새 드라마인 '트위스티드'에 '트루 블러드'의 뱀파이어 당국의 대변인 관료 낸 플래내건으로 유명한 베테랑 연기자 제시카 턱이 조연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트위스티드'를 기다리는 드라마 팬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위스티드'는 '스타쉽 트루퍼스','다디아스 위트니스 프로텍션' 등의 영화에 주연 배우로 참여하고, '두 남자와 이분의일' 시즌 초반부에 찰리 하퍼의 여친으로 등장해서 인기를 얻었던 데니스 리차드가 아들의 살인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로 등장하는 드라마로서, 런칭 초기에는 '소시오'라는 타이틀로 알려졌다 '트위스티드'로 변경이 된 드라마이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 턱은 '트위스티드'에서 데니스 리차드가 분한 글로리아의 아들에게 살해당한 딸의 엄마로 등장할 예정인데, 아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하는 데니스 리차드와 딸의 억울한 죽음의 복수를 추친하는 제시카 턱의 연기 대결이 강력하게 충돌할 것으로 보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상승되고 있다.

 

ABC 패밀리의 새 서스펜스 패밀리 수사 드라마 '트위스티드'는 미국 시간으로 2013년 6월 11일 9시 첫 방송을 내보내며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뱀파이어 대변인 엄마 제시카 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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