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동헌 39살 첫아이 애틋, 이무송 노사연 아들 사진, 노사연 아들 나이, 노사연 아들 사망 루머? 이무송 이동헌 사진 보기

노사연 이동헌 모자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노사연 이동헌 모자는 최근 MBN '동치미'에 출연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아들 이동헌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노사연은 아들 이동헌을 20년 이상 키우면서 여태껏 단 한 번도 아들에게 손대거나 혼 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는데, 결혼이 상대적으로 늦었고 39세에 첫 아이를 가져서 그런지 아들을 처음 본 순간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아서, 지금도 아들을 보고 있으면 꼭 멀리서 온 귀한 손님 같아 손을 절대로 못댄다고 말했습니다.

 

노사연 이무송 아들 이동헌

 

노사연은 아들 이동헌 앞에만 서면 내가 왜 이렇게 작아지고 무장해제가 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다행인 것은 쿨한 모자 관계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던 남편이 아버지로서 엄한 모습을 보이며 균형을 맞춰줘서 한편으로 고맙다고 했습니다.

 

또한 노사연은 아들 이동헌의 외모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내 얼굴과 남편 이무송 얼굴 사이에서 어떻게 이런 미남이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가히 DNA 혁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노사연 이무송 DNA의 혁명 이동헌

 

근데 실제로 이무송 노사연 아들 이동헌 군은 과거 방송을 통해 모습이 공개된 바 있는데,앞서 2000년 KBS2 '해피버스데이'를 통해 이무송 노사연 아들 이동헌 군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잘생긴 이무송 같다라며 놀라워했고 이동헌 군은 하얗고 갸름한 얼굴에 마른 체형의 훈남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 방송에서 이성미는 노사연, 이무송 아들은 분명 큰 사람이 될 것이다며, 엄마 아빠가 정말 잘 키우는 아들이기 때문이라며, 몸매 관리도 알아서 잘한다며, 엄마보면서 많이 먹지 말아야지, 아빠보면서 더 먹지 말아야지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노사연이 1957년생 만 58세니까, 노사연 아들 이동헌군은 나이가 올해 19살에서 20살 정도일 것 같네요. 노사연 아들 사망은 루머입니다. 아래 관련 사진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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