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TV 인기 프로그램이 될 것 같은 새로운 프로그램 ‘그대와 하이킹 시즌2’에서 예원이 촬영 뒷이야기를 통해 트러블 없는 피부관리 비결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15일 방송된 그대와 하이킹 시즌2에서 예원과 일반인 출연자 홍미연이 눈의 도시 삿포로에서 많은 시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알려지지 않은 곳곳의 명소를 소개했는데,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숙소의 촬영 뒷이야기에서 예원은 피부 트러블 예방 차원으로 세럼을 이용해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원 피브 트러블없는 여행 비결은?
또한 예원은 함께 여행 중인 일반인 출연자 홍미연에게는 지인에게 선물 받았다며 제품을 권하기도 했는데, 예원은 세럼을 바르며 오늘 춥기도 했고 차가운 바람을 많이 쐬어서 신경이 쓰인다며, 그래서 들어오자마자 세럼을 바르고 있다고 세럼을 바르는 이유를 말했습니다.
이날 방소에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 예원이 사용한 화장품은 이번 방송에서 소개되기 전 평소 한고은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던 브랜드인 미구하라( www.miguhara.com)의 제품입니다.
한고은과 예원의 선택, 미구하라 트러블 세럼
예원이 사용한 제품은 ‘A.C-control serum’ 아크 컨트롤 세럼인데, 라벤더, 어성초, 감국, 고삼 등의 천연추출물 성분이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진정, 트러블 억제,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한편 여행에 참여한 일반인 헤어스타일리스트 홍미연씨는 그대와 하이킹 촬영 후기를 통해 “모르는 사람과의 여행이 처음이라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특징을 가지는 예원씨의 배려 덕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미구하라 A.C 컨트롤 세럼
이날 방송이 히우 방송에 노출된 예원의 트러블 세럼은 프로그램이 끝난 직후 ‘예원 피부 세럼’, ’예원 트러블’ 등으로 주목을 받으며 덩달아 인기몰이를 했습니다. 미구하라 관계자에 따르면, 미구하라의 전 제품은 피부에 트러블을 발생시키는 화학방부제 대신 천연성분을 사용함으로써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과거 방송에서 한고은이 직접 사용하며 한고은 화장품으로 알려진 미구하라에서는 예원이 피부 트러블 예방에 사용한 바와 같이 트러블 케어 라인과 미백, 색소침착과 주름개선, 영양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신기술 천연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예원 뒷이야기 관련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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